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x29; 리쌍 출신 길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길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길은 &quot;머리털 나고 난생 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다&quot;라며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리쌍 길, 수술 소식 직접 전했다…&quot;머리털 나고 난생 처음 입원&quot; : 네이트 연예

누군지 모르는 사람인데 목소리 들렸움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털 안낫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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