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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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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 개
뭔가 다른게 욕심나서 저러는걸로 보일 수 밖에. 본인이 그렇게 자처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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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 11:44
경수님 자녀분 지금 사춘기라 예민한시긴데 오씨가문의아들 낳고싶다느니 한의사를 시켜야된다느니ㅡㅡ서로의아이들 같이 품기로하고 만나는거아닌가요?저말은 지금있는 두아이들은 아예 배제시켜버리고 이해도 시키지않은 상태에서 결혼도 하기전인데 2세얘기는 진짜 경솔한거아님?뭐 애라도 낳아서 발목 붙잡겠다는건지 본인애도 지금 손 많이갈나이고 어려요 남자쪽아이도 마찬가지고 있는애들이나 신경써요 뭔2세타령이야 진짜..
오늘의 이슈
업소충들이 열심히 변호하는거 웃음벨이네 ㅋㅋㅋ 역시 초록은 동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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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23:36
남편이 딴여자랑 자고 다니면 가출안하는게 이상하지않나? 끝까지 남탓만 하네ㅋ
오늘의 이슈
혓바닥이 ㅈㄴ 길다~ 제발 쌍판대기 안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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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3 23:35
남편이 딴여자랑 자고 다니면 가출안하는게 이상하지않나? 끝까지 남탓만 하네ㅋ
오늘의 이슈
쩌리 듣보니 무지성 아몰랑 2찍을하고 내란수괴들이랑 어울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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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0 13:30
신기하게 윤찍하는 연예인들 쩌리 아님 듣보임ㅋ
오늘의 이슈
그나물에 그밥인데 한동훈친구라니 이제 보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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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9 10:14
한동훈친구라고? 이정재도 좋게보이질않네
오늘의 이슈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명예훼손이 아닌걸로 법이 바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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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23: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기자가 업소다니지 않구서야 이딴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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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12:05
연예인 별거없다. 애엄마가 본업으로 돈벌겠다는데 그냥둬라. 죄지은것도아닌데.
오늘의 이슈
자기일 아니라고^^ 여자분이시면 꼭 남편바람피고 애셋데리고 나갈일있으시기 바라고 남자분이면 사위보면 꼭 업소가라고 빌게요
24.10.29 11:46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오늘의 이슈
책정된게 아니고 200주겠다고했다는건데?
24.10.29 11:45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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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이라고 똥을 싸지르네~ 애들 생각해서 저짓거리 말안하고 1년참은것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겠구만
24.10.29 11:45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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