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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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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궁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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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0.15 17:42
오예 싸이퍼 나오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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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7:11
방송국놈들아 이런거는 그냥 편집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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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1 03:21
기사내용 보니, 장영란이 스스로 잡은 스케줄인데 아직 B급 대우 받아서 자조하는 느낌으로 툴툴댄거네ㅋ 제작진은 시상식 간다더니 이게 뭐냐 하면서 웃긴 상황 만드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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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21:07
오오 홉이 살붙었구나~~~~!!!!!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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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5 02:17
이건 홍현희가 좀 무례했다 싶던데.. 카메라 뒤에서 몰래 묻는거면 몰라도 공개적으로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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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5:36
내가 박수홍이라면... 지금의 감정이 아무리 진흙탕이더라도, 어렸을때부터 낳고 키워주신 부모라는 사람들이, 사실이라면 나의 치부를, 혹은 사실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는 내용에 동조해서 세상에 까발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살기 싫을것같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사랑하는 반려묘가 있다 한들 부모나 가족한테서 채워지는 것들이 있는데, 저정도로 폭로하는 부모와 앞으로 회복할수 있을까? 그냥 돌아가셨다 생각해야만 살수 있겠다.. 이 재판에서 이기고, 형의 횡령이 인정되고, 내 재산을 다시 찾는다 한들 좋을까? 이제 돈이나 사실관계를 떠나 가족한테서 버려지는 박수홍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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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0:30
하트를 안해서 삐진게 아니라, 사전에 전달받은 내용이 없었다는 말이 오만하게 느껴져서 쓴 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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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8 08:00
악마판사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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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7 04:02
제목에 딸을 5세 女 라고 칭하니 영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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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14:51
신부 이름 오타에요!!!! 얼른 수정해주세요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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