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하는거 아닌가싶다.
이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전남편이랑 연애얘기하냐...서로같이살고있는것도아닌데...
오늘의 이슈
OrsGFZsj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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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이가 몇개이기에 그런생각을 하시는가요.또 남자인가요?? 오직 그리운 자녀만을 생각하는 여자의 마음 아닐까요 엄마아빠를 사랑해서 너희를 낳았다. 너희는 축복받아 태어난 아이들이다. 엄마는 너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런엄마의 마음이 절절히 표현한것 뿐입니다.
68324.11.28 02:13부모가 75에 돌아가셔도 그렇게 말할꺼겠구만
1424.10.27 12:3675세면 살만큼 살았구만..정작 어리고 젊은 청춘들이 떠나는게 안타깝지..오늘의 이슈제발 어린 둘째를 생각해서 아빠가 장신영씨에게 항상 배려있게 더 좋은태도로 가족에게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처가 덧나지 않고 희미해집니다..
1624.10.14 01:02그래 살다보면 이 보다 큰 일도 많이 있다.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면 그리해라! 응원한다! 그 누가 뭐라해도 잘 헤치고 나아가길 바란다. 힘내라~~~~~~~~! 그 어느 때 보다 밥심이 필요할 때다. 잘먹고 힘내서 씩씩하게 잘 살길 바란다.오늘의 이슈연기 잘해요 외모가 튀어서 그렇지. 푸른바다전설보세요
24.10.08 07:22연기를 못하니까 국내수요가 없음오늘의 이슈돈으로 뭐든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방송인가요. 좋은교육,좋은경험,좋은집. 좋은 환경속에서 뭐든 최고로 사는 가정을 아이와 같이 시청하기 씁쓸해서 채널돌렸어요. 방송주제가 좀 이질감이 느껴져서 그렇지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바르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어서 예쁘고 응원합니다.
15624.09.29 09:59지겨워 저 돈예기!! 좋겠다 마누라 등골빼고 살아서!!오늘의 이슈아내가 너무 착하네. 취향도 좋지만 털을 한바퀴돌렸는데 보는사람 비위상한다..벌레가 기어다닐것도 같고..🫥
224.09.10 07:44왜 수염을 저리 깎을까. 뭔가 머리에 동그랗게 링이 끼워진것처럼 보임. ㅎ오늘의 이슈때론 법원보다 방송의 힘이 더 크다
824.09.03 07:54저런데 나와서 인터뷰를 왜 함? 법원가서 해결보든가 해야지. 중립기어 박는다..오늘의 이슈지난번 블랙코디에 이어 대성공! 코디를 바꾼게 확실👍
124.09.03 07:4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저희부부도 50대초반 40대후반으로 이제 초등학생 키우는데 남편친구중엔 벌써 손녀본 사람도 있고. 우린 언제키우나 싶다가도 늦은나이에 어린아이를 키우니 좀더 여유가 있고 서로에게 좋은거 같아요. 더 건강챙겨서 오래행복했으면 합니다.
524.08.26 08: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드뎌 코디 바꿨나봐요 👍😎
24.08.24 20:37연기도 잘하고 진짜 사랑스럽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