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거같아서 와닿았다 조금 무례하게 비춰질만한 행동을 했었어도 여기나와서 인정도하고 스스로도 많이 노력하는거같은데 너무 나쁘고 모질게 보지않도록 하자 같은 사람인데 연예인이라고 쉽게 욕하고 뭐라하는거 다 자기자신의 자세와 태도를
인증하는꼴이다 과한 비난은 이제 그만하자
고현정 좋아하는 팬으로서 어제 이 방송 보는데 뭉클해서 눈물 조금 났어요.
그냥 진심이 나온거 같았어요.
아이들 관련은 사생활이라 대중들이 언급할 문제는 아닌듯..
뭐.. 불륜도 아니고 젊은 어린 20대 꽃다운 나이에 열렬히 사랑에 불타올랐을수도 있겠죠.
그 덕분에 커리어는 끊겼었지만 나쁜짓하다 다시 온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많이 봤음 좋겠어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