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iQizmbia64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434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264
P
iQizmbia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 개
저정도 말은 아무렇지도 않은 삶이라니...힘내세요. . .
4
1
23.08.02 19:47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우리는 특수학급교사가 아니잖아요
1
23.08.02 19:43
여기 선생님 욕하는 사람들은 특수학교가서 한달만 봉사하고 와라. 니들은 쌍욕할거다.
오늘의 이슈
맞아요 내가 당했으면 주호민씨보다 더하면 더했지 저정도면 현명한 대처임
3
23.08.02 19:39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내 자식이 장애인인데 장애아를 돌보는 교사가 내 아이한테 저딴소리로 가스라이팅 했으면 죽이고싶지 그럼 참겠냐
오늘의 이슈
저도 주호민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ㅜㅜ
4
2
23.08.02 19:23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솔직히 내아이였다면 나같아도 주호민님과 같은 선택을 했을 듯
68
11
23.08.02 19:22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오늘의 이슈
같은 상황을 겪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 . 다들 너무 선생님편만 드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8
4
23.08.02 19:17
아니 왜 무조건 교사 편만 들지? 교사도 부적절한 언행을 했잖아 따끔한 어조로 훈육하는거? 괜찮음. 근데 감정적인 말 쏟아낸거 사실이잖아 차라리 녹음본 공개하지..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