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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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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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청룡에 JYP빠뜨린 날ㅋㅋㅋ 이젠 욕심 그만 부리고 소속사 가수들 세우자. 그런 건 개인 콘서트에서나 하고 제발. 장기하가 분위기 좋게 만들었는데, 왜 남의 잔치 분위기 다 망치냐고. 하...
아, 연애대상?!!! 시간 빠르다! 올 해도 다 갔네...
옷 다시 꼬매라... 밖에 영하다 영하.
가족 끼리 여행가면 다 한국 뜨는거냐?!!! 남의 상처로 이딴 기사 제목 쓰고 싶냐, 기레기야? 내일 내가 당신네 회사에 컴플레인 건다.
경각심을 좀 가지지 그랬어...
음... 처음 한 20분 보고는 '오 캐스팅 쩐다! 그러고는 다신 안 봄. 그냥 저분들끼리 서로 감동하고 잘 놀것 같음. ㅎ
(난 덱스 팬은 아님. 지 알아서 잘 살겠지, 그냥 이 정도임.) 덱스 저 얘기로 까는 사람들 중에서, 범죄도시 1~3은 재밌다고 몇 번씩 본 사람 분명 있을거라고 봄. 사람을 칼로, 도끼로, 총으로 무차별하게 죽이고, 주먹질도 미친듯이 해 대는데 말이지.
내용이 선정적이거나 비윤리적일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작품성을 찾는 사람도 있음. 쏘우 시리즈도 호불호 딱 갈리지않음?! 오히려 덱스 처럼 자신의 취미를 (음지에만 가두는 게 나쁘단는 건 아님) 양지로 당당하게 꺼내고 하는 부분에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음.
연예인들 모두 아침에 출근하면, 입 닫고 김밥 만들기 및 장사 준비에 좀 몰두했으면 함.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유호진 피디는 그래도 좀 열심히 일 하는 장면들을 원했을 텐데. 특히, 조인성, 한효주는 그냥 노가리 까러 미국까지 간 것 같음. 진짜 지가 사장이라도 된 줄 아는게 너무 어이없음. 일 할 줄도 모르면서 잔소리만 많고, 다른 동료들 바쁜데 아~ 네~ 이러고 세상 혼자 공감 요정인 척 하는 거, 고구마 *1000개!!!
개인적으로는 이번 방송 통해서 조인성, 한효주 두 명에 대한 이미지 다시 가져가게 됨. 반대로 윤경호 및 임주완 두 명에 대해서 급 호감 생김!
다음주부터 한효주 나가고 박경림 오는 예고편 보면서 눈 정화되는 느낌임. 여행 갔다 집에 돌아온 엄마 느낌! 안정감?!
일부러 복지 차원에서 애 하원 시간 맞춰서 헤어지는데, 애만 집에 데려다놓고 일할 거면 그냥 아내보고 하원 시키라하고 사무실에서 일 하던가... 괜히 집에서 일 하면서 생색은 다 내고 눈치 겁나 주고 사람 무시하고... 그럴 거면 그냥 에픽하이 해. 남편이랑 아이아빠 하지 말고... 인기 많다고 아내 무시하는 모습에 실망 많이함.
그럴 거면 그냥 에픽하이 해. 남편이랑 아이아빠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