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모두 아침에 출근하면, 입 닫고 김밥 만들기 및 장사 준비에 좀 몰두했으면 함.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유호진 피디는 그래도 좀 열심히 일 하는 장면들을 원했을 텐데. 특히, 조인성, 한효주는 그냥 노가리 까러 미국까지 간 것 같음. 진짜 지가 사장이라도 된 줄 아는게 너무 어이없음. 일 할 줄도 모르면서 잔소리만 많고, 다른 동료들 바쁜데 아~ 네~ 이러고 세상 혼자 공감 요정인 척 하는 거, 고구마 *1000개!!!
개인적으로는 이번 방송 통해서 조인성, 한효주 두 명에 대한 이미지 다시 가져가게 됨. 반대로 윤경호 및 임주완 두 명에 대해서 급 호감 생김!
다음주부터 한효주 나가고 박경림 오는 예고편 보면서 눈 정화되는 느낌임. 여행 갔다 집에 돌아온 엄마 느낌!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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