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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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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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또는 월 수입 공개해서 납득가면 인정.
연예인들 못살 것 같다고 쉰소리 하는 거 질린다 질려.
정말 못 사는 사람은 전/월세에 단칸방 살면서
차 끌 여력도 없어서 버스 지하철비 환승비 아껴가며
냉방비 난방비 아껴가며 옷도 못 사입고 아껴입고
쿠폰 포인트 모아가며 그걸로 할인받아서 뭐 사고
여행은 꿈도 못꾸며, 흔한 OTT 한 두개 비용 아껴서
꼬박꼬박 저축하며 살아간다.
정말 이렇게 살고 있는거 아니면 입 닫아라, 정준하씨야.
부모님이 돈 써가며 키워줬다니 "부모 x같아",
학교가 공연 하라고 장소 주고 돈 줬더니 "학교 x같아".
왜? 행사 다니는 곳 마다 돈 준 곳들 그렇게 욕 해보지?
"라디오스타 x같아"는 왜 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어떤 언행을 하고 사는거지?
민주당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입법 신경 안쓰고 맨날 탄핵 무새 하니까 음주운전 범죄자들이 법을 호구로 보고 국민을 호구로 보는 거다.1찍들 = 김호중. 오키?!
민희진이 명언을 남겼잖아? 맞다이로 들어오라고!
부모님이 돈 써가며 키워줬다니 "부모 x같아",
학교가 공연 하라고 장소 주고 돈 줬더니 "학교 x같아".
왜? 행사 다니는 곳 마다 돈 준 곳들 그렇게 욕 해보지?
"라디오스타 x같아"는 왜 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어떤 언행을 하고 사는거지?
얼굴 까고 당당하게 말로 반박 해 보자.
녹취록도 있다니까 그거 들고 나오면 되겠네.
요즘 시대에 숨어진다고 숨어지냐?
피해자 호소인들 신상 털려면 네티즌들이 못털까?
그냥 저냥 그닥 신경 안 쓰니까 지켜보는거지.
그러니까 PPT따위 뿌려놓고 정신승리 하지 말자.
공평해야 사람들이 제대로 시시비비 가려주지.
당신들도 이미 유야무야 하기에는 멀리 왔단 생각이지?!
제대로 링 위로 올라와서 발언해야 졋잘싸든 이긴싸든
결과 보고 깔끔하게 털 수 있지 않을까?!
임형준 나오는 날은 동상이몽 안 봄.
와이프 재력에 붙어 살려는 게 너무 보여서 눈쌀 찌푸림.
본인을 가꾸고 능력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써달라고 전화만 냅다 돌리면 단가?
그리고,
남의 결혼식에 캡 모자 쓰고 셀카 찍어대고
사진 공유하는 게 말이 된다고 보냐???
그냥 결혼식도 아니고 혼인신고하고
5년만에 식 올리는 결혼식장에서!!!
어쩜 사람이 미운 짓만 골라서 하냐!!!
얼굴 까고 당당하게 말로 반박 해 보자.
녹취록도 있다니까 그거 들고 나오면 되겠네.
요즘 시대에 숨어진다고 숨어지냐?
피해자 호소인들 신상 털려면 네티즌들이 못털까?
그냥 저냥 그닥 신경 안 쓰니까 지켜보는거지.
그러니까 PPT따위 뿌려놓고 정신승리 하지 말자.
공평해야 사람들이 제대로 시시비비 가려주지.
당신들도 이미 유야무야 하기에는 멀리 왔단 생각이지?!
제대로 링 위로 올라와서 발언해야 졋잘싸든 이긴싸든
결과 보고 깔끔하게 털 수 있지 않을까?!
보는 내내 재밌고 보기 좋았음! 아버님들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았고 아들들이랑 같이 있으니 좋아하시는 게 너무 눈에 잘 보였음^^ 다음주도 기대 됨~
강형욱이 욕이나 심한 말을 안 한다는게 아니다. 오히려 거칠고 강하고 뻣뻣한 모습들을 방송에서 많이 보여주었다.
표현이 투박하거나 세거나 하는 모습을 숨기고 방송을 하려면 할 수 있었겠지. 하지만 오히려 솔직한 모습을 택했겠지.
왜? 말도 안통하고 히스토리도 잘 모르는 개들의 문제점들을 빠른 시간 내에 판단해야 했으니까.
또한 길거리 개들이 대상이 아니라 견주들이 기르는 개들인 만큼 견주들의 장/단점을 신속히 파악해서 개 훈육에 도움되는 조언들을 해야 해줘야 하는데, 기대는 높고 시간은 적게 걸리길 원했으니까. 개통령이란 수식어 붙여놓기도 했고.
본인의 표현대로, 좋은 사장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 그거에 대해선 본인도 눈물로 잘못 했던 것들 시인하고 사과도 구한 건 용기 있는 판단이라 본다.
정말 강형욱의 훈련 스타일이 싫었다면 다른 좋은 훈련사들을 찾아갔었어야 맞는 거라고 본다. 학생들도 각자 맞는 학교/학원 선생님들이 다 있는 거고, 병원도 각자 맞는 병원, 각자에 맞는 식당 등등이 있는거니까.
강형욱씨의 언행이나 교육 스타일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 문제는 공개적으로 저격하기 보다는, 직접 마주보고 솔직하게 털 것 털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것의 실천 여부까지야 뭐라 할 수 없지만, 언론이란 힘 뒤에 숨어서 목소리 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서로 다른 가치관, 언어 사용의 방법이 다름에서 생긴 마음의 상처와 오해가 서로 잘 풀리길 바랄 뿐인 애완 동물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써 써 본 의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