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대전 을지대병원에선 무릎수술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대수술인가보네ㅡㅡ 수술 중 마취의가 3번이나 바뀌었다는 건 아직 유족 측 주장이긴 한데 이러니 정말 수술실 cctv 의무화가 필요한 거구나

이런데도 고작 23년? 거세도 안 함? 이런 인간이야말로 화학적 거세 필요하지 않음? 맘 같아선 화학적이고 뭐고 걍 자르고 인간 취급도 해주지 말아야 하는데 하

아직도 사과를 안했다고???? 초등학생이 돌을 던져서 거기에 맞고 사람이 죽었는데 참나... 촉법이라 처벌도 안되고.. 댓글에 미뤘다가 성인되면 바로 감옥 보내는법 나옴 좋겠다는 거 너무 너무 공감된다

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갑상선암, 폐암에 이어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 근데 대장내시경 검진을 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용종을 떼어내기 때문에 조기에 검진만 잘 받으면 완치가 90%이상 가능하기는 해요 40대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더라도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받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통 혈변을 보면 치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혈변, 검은변, 변비 증상 모두 대장암의 증상 중 하나이니 자기 몸 상태를 잘 체크해주세요

임창정 가맹점에서도 상호명빼고 지역명을 넣고 인테리어도 수정하고 있다고 하니 광고에서도 손절치고 그 전부터 거의 확정이었지만 이제 진짜 빼박이지 뭐 이정도면 그냥 노래만 하면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토익 유효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 학계의 우려가 대립중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부담이 적어진 게 당연하겠고 학계는 5년 지난 성적 정당성 의심이 우려된다고 하네요 아니 근데 5년이 지났어도 내가 봐서 내가 얻은 실력인데 정당성 의심될 게 있나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을 잃는게 다가 아님.. 사람들에게 신뢰와 호의를 잃으면 연예인은 힘듬 임창정은 가진걸 다팔아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같은 본인 노래들을 팔고 되도 않는 걸그룹을 하고 주식까지... 다시 회복 하기가 어렵게겟다

와 진짜 전화 울려도 모른채하는 사람들 몇 번 만나봤는데 속터져요 속터져 진짜 자기자리 아닌 전화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자기 자리로 오는 것도 못 받는 사람들 많음..

'끈질긴 전도' '예수처럼 살지 않는 교인' '동성애 박대'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잘 보이는 Z세대의 표현들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한국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포용 정신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 공감.. 그러니 젊은 세대에게 사회적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