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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VJuNj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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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 개
밑에 문신한놈들 정모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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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12:47
문신 양아치 왜케 빨아줌?
오늘의 이슈
극소수는 아니구요 부자일수록 분산투자해놓습니다 고갱님
2
24.07.27 08:18
주변에 주식 코인 부동산으로 골로 간 사람들 많아요 저것도 극 소수만 성공하고 대부분 잃지요. 희망이 없는 세상이지만 욕심 버리고 적금붓고 사는게 가장 마음이 편합니다. (주식 코인 하면 하루 종일 주식 경제 등 폰만 쳐다보면서 자기의 인생이 없어요)
오늘의 이슈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좌천됐다사 올해 송파경찰서 범죄예방과장으로 화려하게 복귀 지금은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임 ㅋㅋㅋ잘나가는중
1
24.07.03 11:31
윤총경…아직도 근무중인게 놀라움…재수사해서 썩은 공직자들 싸그리 처벌받길
오늘의 이슈
금고유무를 몰랐다는게 아니고 사망하고나서 바로 물건을 뺐고 그이후에 금고가 사라진걸 늦게발견해서 사라진 사실을 몰랐다고 한거잖아요 좀 이상한거 허위사실 유포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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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09:18
저 친오빠분 금고에서 중요한거 다 빼놓았다 빈통갖고간거나 다름없단말은 무슨소리임?? 이미 방송전부터 그 사건당시쯤 도둑이 고가품두고 금고안에 핸드폰만 훔쳐간거 다 알려졌는데. 왜 이제와서 아무것도 훔쳐간거 없단듯 강조함?? 기괴하네. 금고 비밀번호 몰라서 못열고 그난리통에 금고가 있는줄도 몰랐다면서.
오늘의 이슈
만 나이가 뭔지모름? 이장우 생일 6월 지나야 니말이 맞다
4
24.03.09 08:01
기자야 86년생이면 만38세다 계산 좀 잘하자.
오늘의 이슈
테이가 개꿀이래 ㅋㅋㅋㅋ
24.03.03 14:24
연예인들 수입 개혁이 필요해보인다. 일반 근로자보다 일이 더 힘든거도 아니고... 놀면서 연기하면서 인기로 돈을 그렇게 버는건 잘못 된거 같다. 그들을 밝혀주는 주변 코디,스탭들은 박봉으로 사는데.. 현실적인 수입구조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
오늘의 이슈
유영철 강호순도 동네에서 효자고 절대 그럴사람 아니라고 했음 ㅋ
3
24.03.02 08:40
그럼 아닌거야? 대체 진실이 뭐임.
오늘의 이슈
누구? 김대중 노무현때도 입항해서 경례 받았는데 무현 대중도 포함인거 맞지ㅡ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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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4.03.01 14:54
국군을 욱일기에 경례토록 한 자. 이 놈도 길이 응징해야 할 민족의 역적이다.
오늘의 이슈
imf 때 금리 20% 넘었을텐데요.. 대출 내서 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4
24.02.10 06:48
부모님이 공무원이셨는데 IMF온다고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울게있나??그 기점으로 공무원들이 날개를 달았는데..급여 안밀리고..정년보장되고..연금까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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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십니다
1
24.02.05 21:49
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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