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많이 떨어짐
1. 업무용 메신저인거 뻔히 아는데 거기서 오너의 자식 욕을 썼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고
2. 자식 험담을 했다고 쳐도, 그 이유로 수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것도 개연성이 없음
3. 직원 중에 남자들도 있었을텐데 메신저에 소추, 한남같은 욕을 썼다는 것도 개연성이 떨어짐
4. 남자들도 머슴처럼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함. 그 남자 직원들도 페미였다는건지? 그 4명 중에 남자도 있었다는건지?
5. 2019년 이후에 입사한 사람들한테는 갑질을 안했었는지?
소추 한남 등의 단어를 끄집어내는걸 보니 자신들한테 갑질 당한 사람들을 페미로 뒤집어 씌워서 갈라쳐서 물타기하려는 모양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