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kmouq87

아버지 9급공무원에서 시작했고 돈 모아서 33살 때 수도권 집 살 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었네 투자 1도 안하고 저축만 하고 조부모님 도움 1도 없었음 회사 근처 코딱지만한 오피스텔도 매매 5억이 넘는데..ㅋㅋㅋㅋㅋ 박스 미리 주워야 하나

지금은 그만둔 경리 여직원 하루에 3,40분씩 마다 15,20분씩 담배 피러 자리 비움 시간 세어보니 하루에 점심시간 빼고 8시간 근무중 2시간을 자리 비움 누군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게 일하는데 사장님 편애 좀 받는다고 완전 제멋대로 하는데 일할 맛 안나서 미치는줄 알았음 나중에 사장님한테 근태가 너무 안좋다고 수시로 자리 비운다고 말씀 드렸더니 외려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화를 내심 그러면서 그건 경리 업무 특성이고 본인이 일 잘해서 남는 시간 지맘대로 쓰는건데 왜 뭐라 하냐고 하심 ㅡㅡ

이재명같은 인간도 결혼 하는데 뭘. 박위는 결혼 하면 안되냐

꼭 원하는성별 반대로나옴ㅎ

삶은🐮머갈통 문죄앙이 정책 20번넘게 바꾸고도 집값 계속 올라가기만해서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이 된거지 ㅉ

난 이해함 만40세 156cm 남자임 다행히 대학도 나왔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고 내 차도 있고 내 집도 있음 이미 눈치 챘겠지만 결혼은 못했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음 분명 키 상관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내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키 상관없는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음 유니콘 같은거임 어딘가 존재한다고들 하는데 볼수는 없음ㅋ 여자들이 말하는 키작은 남자도 괜찮다의 최하 기준 170 적어도 168 임 깔창 끼워도 도달 할 수 없는 키 ㅋㅋㅋ 괜시리 깔창 끼우면서 발과 발목 망가트리지 말길 키높이에 집착 하다가 발목 아작나서 치료중 살면서 진짜진짜 많이 외로움 그런데 방법이 없음 일단 자연스럽게 친해진 사람들에게 매력어필을 해보란 조언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키작으면 매력을 보여줄 기회도 쉽게 안줌ㅎ 밴드 활동도 해보고 다룰줄 아는 악기도 많고 마술을 취미로 했었고 드라마 영화 좋아하고 말 주변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겐 재밌고 유쾌한 사람임 일도 열심히 함 인정도 받고 있고 솔직히 불편한것도 많고 결혼은 커녕 연애도 포기했지만 그걸 포기했더니 돈을 모으기는 또래 친구들 보단 쉬웠음 물론 대출이 많긴하지만 내집이 생기고 내차가 생기고 물질적인거라 좀 그렇지만 키작은 사람들은 사람보다는 다른걸로 맘에 허전함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음 살면서 알게 모르게 무시 당하고 힘든일도 많을거임 키가 작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할 세상.... 그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야함 건승 하시길...

타워팰리스 입주민이 보안요원을 골프채로 위협한 일이 있었는데요 심지어 엎드려뻗쳐를 시켰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비상벨이 울리는데도 보안요원이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 그랬다는데 자세한 정황은 더 밝혀져야 알겠지만... 알만하네요 사람을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가진 걸로 계급 나누는 천박한 부류라는데 제 아메리카노를 겁니다...

요즘 mz세대가 회사에 생겼으면 한다는 복지라는데 공감하시나요 ㅋㅋㅋ 몇 개는 이미 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기도 한데 또 몇개는 너무 허무맹랑하기도 하고..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연차무제한은 있어도 활용을 못 할 것 같고 주 4일 근무랑.. 한달 유급휴가... 아침 점심 제공.. 정도만 있어도.....^^...

그냥 개인 폰으로 티나지 않게 즐기는거야 상관없을 것 같은데 와 아무리 점심시간이라도 회사 PC로 게임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나 꼰대인거임? 아무리 다운 받아 하는거 아니여도 그자체가 썩 좋게 보 이지 않을거 같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점심시간 게임 해도 된다 vs 말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