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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뭐가 자꾸 아쉬워서 매번 이러실까.. 병역기피 목적으로 도피를 했더라도 38세가 넘으면 체류가 가능하다는 취지이고 재외동포의 출입국 제한을 완화하는 규정이 있다.. 그러니 왜 나는 안되냐.. 이거네 외국에서 이미 잘살고 계신것 같던데... 굳이 왜.. 본인이 왜 그런 대접을 받는지 이해를 못하나?

구형이긴 하나,, 죄를 인정하긴 했네 양군.. 에ㅔ휴

악몽의 10월 마지막 주....수사가 잘 되어서 유족들, 희생자들 덜 억울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전대통령 퇴임 하루 전 ‘개 관리비’ 예산 지원 세팅 다 해두고 나가셨다가 정권 교체되면서 지원비 차질 생기자 파양이요? 강아지들이 국가 소유로 위탁 대상이니 더 유지가 힘든건가.. 아무리 그래도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데 지원비 하나에 파양까지 되야하나 의아하네요 ㅠ

문재인 전대통령 퇴임 하루 전 ‘개 관리비’ 예산 지원 세팅 다 해두고 나가셨다가 정권 교체되면서 지원비 차질 생기자 파양이요? 강아지들이 국가 소유로 위탁 대상이니 더 유지가 힘든건가.. 아무리 그래도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데 지원비 하나에 파양까지 되야하나 의아하네요 ㅠ

문재인 전대통령 퇴임 하루 전 ‘개 관리비’ 예산 지원 세팅 다 해두고 나가셨다가 정권 교체되면서 지원비 차질 생기자 파양이요? 강아지들이 국가 소유로 위탁 대상이니 더 유지가 힘든건가.. 아무리 그래도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데 지원비 하나에 파양까지 되야하나 의아하네요 ㅠ

문재인 전대통령 퇴임 하루 전 ‘개 관리비’ 예산 지원 세팅 다 해두고 나가셨다가 정권 교체되면서 지원비 차질 생기자 파양이요? 강아지들이 국가 소유로 위탁 대상이니 더 유지가 힘든건가.. 아무리 그래도 강아지 세마리 키우는데 지원비 하나에 파양까지 되야하나 의아하네요 ㅠ

20대 여성 직원이 소스 기계에 끼여 숨진 spc 공장에서 성수기마다 본사 사무직 직원까지 투입해서 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케이크 제조 보조 업무와 포장과 운반 등 다양한 업무를 했다고 하는데요. spc 측에서는 생산 공장으로 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합니다. 이번 숨진 사건으로 spc에선 근로자 업무 환경 개선과 안전 수칙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하...다큐를 보면서 따라했다네요 그러라고 만든 다큐가 아닌데요^^ 보면서 그걸 따라할 생각이나 하고 있었다니.. 참 소름돋고 무서워요

빵 먹으라고 말 건 장애인에게 "너나 처먹으라"며 시비 걸다가 싸움 붙어 결국 폭행에 사망까지 갔다고 함.. 근데 충격인건 징역 3년 6개월 ;;;; 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