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하루아침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저런거 의미없음 그냥 첫딸은 아빠 유전자 몰빵임

입주민 자유에 한표 , 우리아파트도 2년전에 전체 펜스 설치하고 입주민 전용 출입문 달았는데 큰 비용을 감수하고 설치한 이유가 아파트내 운동시설이나 공원이 없는 주변 구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매일 마실 오는데 .. 피해 안주면 상관없는데 아파트 공원에 쓰레기 버리거나 술마시고,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용변해결 후 그대로 두고 가는건 예사, 나무에 열린 과실 딴

합격률 20프로라고 무슨 엄청 어려운 시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예로 의료인(의사,간호사,한의사 등등) 국가고시 평균 90프로대의 합격률인데요 시험이 너무 너무 쉬워서 합격률이 높을까요? 미용처럼 저렇게 누구나 다 응시 가능한 시험이 합격률이 오히려 더 낮아요 . 백날해도 재능이 늘지 않는 사람, 간절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 등등 다 섞여 있고 수시로 재응시 가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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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알지만 금쪽이는 부모가 먼저 바껴야 해요 .. 제 지인 아이가 저희 큰애랑 같은 8살인데 모임에서 동생 목을 졸랐거든요 .. 다같이 애를 앉혀놓고 왜 그랬냐 물어보니 말을 안들어 화가 많이 나서 그랬다 … 하길래 목 조르면 사람 죽는거 모르냐 너 살인자될뻔 했다 하니 애가 깜짝 놀라면서 목 조른다고 진짜 죽는다고요? 하며 엉엉 울더라고요 …(다들 좀 어이없어함) 그래서 저희가 너 사람 죽이면 감옥가,촉법이라도 소년들 가는 교도소 있어 말 하니까 그 아이 부모가 애 운다고 그만 하라고 고작 8살인데 다들 너무 한다고 우리를 말리더니 ”너가 많이 화나서 그랬구나?“ ”너가 목을 조르면 상대방 기분은 어떨까?“ ”니 마음이 풀리면 사과하자””목을 졸랐을때 너의 마음은 어땠어?너도 속상하지?“ 이러고 있길래 모임에서 제명하고 다들 다시는 안보고 살아요 .. 자식 그렇게 오냐오냐 키우면 나중에 뭐가 될지 우리 눈에는 보이는데 금쪽이 부모들 눈에만 안보이나봐요 ..

김태희,한가인,전지현도 아이 둘씩 낳고 잘 사는데 …

긴머리를 아이도 좋아하면 상관없음 . 근데 아이가 싫어하면 무조건 잘라줘야 됨 울 조카가 7살까지 단발로 자라서 나가면 여자예요 남자예요 많이 물었는데 지도 여자처럼 보이는게 싫었는지 4살때부터 “나도 남자머리 하고 싶어” 라고 계속 말했음 근데 언니가 ”아냐 넌 이 머리가 어울려””이게 멋진 머리야“ 라면서 애 의견 무시하고 단발 유지 하다가 학교 입학때 가까워서 머리 자르려고 미용실 갔더니 애가 펑펑 울었음 언니가 놀라서 머리 자르는게 싫냐고 물으니 ”아니 그 반대“라고 해서 소름 돋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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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교사는 그냥 깡패였지 ..97년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3학년때 짝이 내 지우개 들고가서 안주길래 달라고 한마디 했다가 불려나가서 풀 스윙 뺨맞고 기절했음 당시 내 지우개 들고간 애가 부잣집 애라서 걔네 엄마가 맨날 선생한테 담배나 책에 돈봉투 끼워서 드리던 애였는데 나만 집이 가난해서 맞은거 .. 선생 아무리 눈 뒤집혀도 잘사는 집 애들은 안때렸음 ..

그냥 폭력적인 아내에 정이 떨어져서 그러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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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멤버는 악플 무서워서 이제 안넣을듯 어차피 런닝맨 처음부터 여자는 송지효뿐이었는데 뜬금 사람들 왜 여자멤버 더 안넣냐고 따짐 ㅋㅋ 어차피 정식도 아니고 임대라는데 강훈 약간 엉뚱하게 웃겨서 난 괜찮다고봄

86년생 울사촌언니가 고등학교때 반친구 얼굴 때려서 치아 부러뜨렸는데도 교내봉사만 하고 끝이었는데 강제전학 2번은 대단하다 ……

하루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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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의미없음 그냥 첫딸은 아빠 유전자 몰빵임

김태희,한가인,전지현도 아이 둘씩 낳고 잘 사는데 …

그냥 폭력적인 아내에 정이 떨어져서 그러는거 아닌가…

여자멤버는 악플 무서워서 이제 안넣을듯 어차피 런닝맨 처음부터 여자는 송지효뿐이었는데 뜬금 사람들 왜 여자멤버 더 안넣냐고 따짐 ㅋㅋ 어차피 정식도 아니고 임대라는데 강훈 약간 엉뚱하게 웃겨서 난 괜찮다고봄

86년생 울사촌언니가 고등학교때 반친구 얼굴 때려서 치아 부러뜨렸는데도 교내봉사만 하고 끝이었는데 강제전학 2번은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