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라면이나 탄산음료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런걸로 굳이 컨셉을 잡겠나?
나도 라면이 땡기는 날은 1년에 2~3번 정도밖에 안됨.
물론 실제로 먹게되는 횟수는 그보다야 더 많긴 하지만 먹고 싶어서 먹는다기보다
집에 먹을게 없거나, 캠핑이나 여행등에서 간편하게 대충 떼우려고 먹는거지 너무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먹지는 않음.
콜라같은 달달한 탄산도 맛이 질려서 이젠 한캔도 다 못 먹겠더라.
한가인은 소주지만 나도 차라리 맥주를 먹고 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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