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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4.03.12 10:01
난 이 분 보면ㅋㅋㅋ 옛날에 누가 남편 바람피면 더러워서 못산다고 하니까 더럽긴 뭐가 더럽냐고 깨끗하게 씻으면 되지 호통치던게 생각남ㅋㅋㅋㅋㅋ 저렇게 사는사람도 있구나 싶었지
강부자 '목욕탕집' 여탕 노출신 비밀 공개 "옷을 다 벗었지만…" (회장님네)[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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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24.03.13 08:47
헐...아주 쿨하심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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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현수주노
24.03.13 08:19
퐁정녀백설천공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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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4.03.12 16:09
네 외도를 직접 목격하고도 남편한테 그일에 대해 한번도 입에 올린적이 없다고도 하셨죠ㅋㅋ 혼외자만 안만들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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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
24.03.12 16:04
그런적이 있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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