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나

송혜교처럼 여자 주변에서 여자 동생들이 많이 따른다는거는 먼저 다가가고, 많이 챙기고, 의리 개쩐다는거임.

아 팬이 아직있구나?

다들 모르나본데 정우성 약20년 전부터. 정확히는 여의도 증권가 x파일이라고 까발려져 다양한 연예인들의 평가서가 온라인으로 처음 돌 때 사회적 파장이 대단했거든? 지금이야 흔한 찌라시들이겠지만. 그 때 정우성도 꽤나 거시기한 변태스런 내용들이 있어 충격적이었지. 당연히 확인된건 없었으나 수십년이 지나고 여자문제들이 다발로 터지니 그 때 그 글들에 고개가 끄덕여지네. 댓글들보니 어린친구들인지 다들 마냥 모범적인 배우로만 보는 것 같네.

근데 어머니 아니냐? 나이가 드신분이던데ᆢ

조상중에 흑인 있겠지 두꺼운 입술하며 딱 거기 특징임

송혜교 아이돌버전인가요?

저 쪼그만게 24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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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안한 배우들이 나와서 보기 편했던것 같다. 치아만 라미해도 거슬림.

2만 5천원이면 싼거 아닌가? 강남말고 강북 부촌중 하나인데 여기는 남자 커트가 3만원, 바버는 4~ 5만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