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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OJh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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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 개
20년 전에 내가 지금의.나와 같니
8
24.03.29 22:38
데뷔작부터 이정현의 과감?한 행보를 보면 가끔 예능에 나와서 보여주던 순수한 모습과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기시감이 느껴졌지만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신들린듯 연기하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 근데 언론을 피해 꽁꽁 숨겨두던 남편을 병원 개원에 맞춰 티비에 공개한걸보면서 좀 무섭다는 느낌마저 든다. 예능 속의 순수한 모습도 철저히 계산된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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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제일 잘알겠지.. 큰게 비싸서 안샀겠냐
1
24.03.04 17:35
명품이면 머해? 파우치용도밖에 사용이 안될것 같은데.. 실용적인걸 사주던지. ㅎㅎ 그냥. 비싼것만 사줬구나..
오늘의 이슈
한번 용서해준것도 큰 용기임.. .
6
1
24.02.29 12:55
분명히 한번의 기회가 있었음 그 기회를 차버린 건 본인임
오늘의 이슈
뭐래
3
3
23.12.12 02:04
실수였어ㅎㅎ처음엔 둘이 결혼한다했을때 소유진 미친줄알았지ᆢ백종원이 장가를 잘갔다고 생각했지ᆢ아니였지ᆢ소유진이 시집을 잘간거였지ㅎㅎ어찌보면 딱딱하고 숨막히는 재벌집보다ᆢ신경쓰고 살아야하는 톱스타배우자보다 속모르는 운동선수네보다 마네킹스러운 끼리끼리네보다 시집 젤 잘가고 좋은 사람한테갔어ᆢ걱정없어 속편해 신경쓸거없어 잘갔어 시집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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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들어서 기분나쁠말이면 악플맞지 ㅡㅡ 참나
2
2
23.11.13 14: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구하기가 어려운건가?
4
23.11.13 11:06
흠... 명품 시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여사친이 차고 있던 걸 공짜로 받아서 와이프 줬단 거네? 한혜진이 통 큰 건 알겠는데 저걸 그냥 좋다고 받아서 선물 준 심리는 잘 이해가 안 되네
연예가중계
너나잘살아 악플러야
1
9
23.11.12 09:15
돌아가신 부모님 삼촌생각해서 정신차리고 똑바로살지 남자한테 가족 목숨값 퍼주고 자기쓰고하다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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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뭐돼?
2
23.11.10 08:09
지금의 나 같으면(옛날의 나는 안 그랬다), 몰골이 어떻든 찍는다. 내 모습 한 번 초라하게 나오는 것의 부끄러움보다 팬의 그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 내가 사진에서 좀 망가지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팬의 마음이 한 번 상하는 것은 너무나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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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4학년인데....
6
23.10.26 11: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상대방 니즈를 파악하고 찍어준거 못느낌?? 불편하면 스스로 올렸겠냐고
1
23.09.29 14:24
아니 아무리 이웃사촌이어도 카메라 들이밀고 반응찍는거 진짜 무례 그자체 ; 기분 나쁘다는 글도 못쓰는 연예인들 진짜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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