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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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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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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부인은 정말 열받음. 아무리 방송 이어도,부인은 돌아버림. 그리고,목걸이 얘기는뭐하러 하냐? 소리없이 울고 있는 마누라가 있을텐데 추억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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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07:16
보는데 늘물이 났음. 젊을때 만났다가 20여년이 지난 지금의 서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을텐데..서로 눈물 참는게 보였음. 물론 아무렇지는 않겠지만,아무렇지 않은듯 만나서 옛날. 이야기 하는거 동시대를 같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도 그시절 생각하게돠그 추억 생각나고 좋았음! 앞으로도 둘분다 화이팅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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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알바하신분이 작성한글 보면,인성이 좋은분 이시네. 아무튼,자기관리는 잘 하신것같습니다. 내가 선균이 한테. 뒤통수 크게 맞아서 안칄수 한테 뒤통수 맞고 이선균 이 한테 뒤통수 세게 맞아서 이제 믿을 인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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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10:45
20살때 압구정 헬스클럽 건너편 샌드위치 가게서 알바할때 윤여정님과 김혜수님 운동하고 1주일에 2번씩 오셨었는데...진짜 아우라가~!! 그러다 그때 당시 잔돈 1만6천 얼마 거슬려 드리는데..." 액수는 적지만 맛있는거 사 드세요~~" 하며 웃으며 가신 모습이 40대가 된 지금도 기억에 선명했던,, 진짜 아름다우셨던 천사~!!
오늘의 이슈
부부의 속사정은 아무도 몰라요 부인이 쥐잡듯이 잡으면,마음여린 남편은 밖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어요. 마약한것은 100% 변명할수도 없고,무조건 잘못이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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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0.23 11:06
전혜진만 불쌍하다ㅜㅜ 참 좋은배우인데.. 애들은 어쩌고.. 괜히 죄없는 애들까지ㅜㅜ 아빠란 인간이 나이처먹고 와이프도 유명인인데 그러고 싶었을까.. 뭐가 아쉽다고 약에 손을대냐ㅡㅡ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고 다 정리하고 떠나라 전혜진이랑 아이들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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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닐겁니다. 같은 남자로써,뭐랄까,부럽고,친근하고,좋아하는 분 이었는데,진심으로 아니기를 바랍니다. 사실이라면,앞으로 더욱더 사람을 못믿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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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0.20 06:33
제발 아니기를 .. 이렇게 바래본적도 없는듯. 진짜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고. 연기하는거 난 진심 계속 보고싶음. 제발제발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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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냐옹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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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0.09 19:27
결혼만 하면 자기관리 안하고 뚱뚱이가 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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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 댓글들 보면 이세상의 루저들 끝판왕 들 많이 있어요 구경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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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3.10.03 22: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루저들이 많네.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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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10.03 12:4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슬프다. 모녀가 나와서,돌아가신 남편을 흉보고있네 딸이 바로 자기옆에 있는것을 알면서,딸의 아빠를. 욕하네 이 여자! 질린다
1
23.09.03 08:47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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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것이 정말 사실 이라면, 충격이다. 충격.
23.08.22 10:42
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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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지나갑니다. 다른것은 다. 망할수있어도 농협은 절대. 안망합니다. 농협은 권력자. 입니다
23.07.07 07:43
집 앞에 새마을금고 있어서 주거래은행으로 이용중인데 나도 지금 새마을금고에 넣어둔 돈 뺄까 생각중... 뭔가 불안해 지금 심각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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