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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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4 19:05
이쁜 마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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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23 17:35
영화평론가들의 평점과 영화흥행은 반비례하는 경우가 잦음. 킬링타임용, 심오한 뜻이 없는 영화에 먼 그리 뜻을 입히는지....
10 - 오늘의 이슈24.09.22 06:52
너네 엄마 프로포ㅍ..... 프로포즈 너네 엄마 맘카페 사기ㄲ.... 물건 잘 사기
0 - 오늘의 이슈24.09.18 09:18
기자가 잘못 아는게 있습니다. 외모가 싫어서, 행동이 싫어서, 스타일이 싫어서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학폭피해자라도 당당하게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보여주던 사람이 학폭가해자, 왕따주동자를 피해자도 아닌 주제에 용서라는 단어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의 사과는 피해자만이 받을 수 있고 용서해 줄수 있습니다. 곽튜브가 나락가서 속이 시원하냐구요? 열받습니다. 지가 뭔데 용서를 입에 담습니까? 이제 의심이 듭니다. 진짜 곽튜브가 학폭피해자인지.
340 - 오늘의 이슈24.08.31 11:31
후원 하는게 좋지... 근데 후원하는 내 돈이 정상적으로 후원하는지., 얼마나 떼먹고 후원하는지 믿음이 안감. 그래서 난 그냥 양말, 수건, 쌀이랑 빵을 사서 직접 후원함. 워낙 후원사들 믿을 수가 있어야지... 후원한 돈으로 자기 배 채우고 보트나 다고 다니니...
4653 - 오늘의 이슈24.08.25 20:04
어지간히 위험한 곳 치안안좋은 곳 여러군데 가셨네. 심지어 슬럼가를 찾아가기까지... 위험한 거 뻔히 알면서 가시는거에 전 납치당해도 할말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았던거지.
210 - 오늘의 이슈24.08.06 19:00
박소영기자가 아니라 박소영기레기. 아 아니다. 박소영쓰레기.
3431 - 오늘의 이슈24.08.05 18:38
우유 주사 맘카페 상품권 제태크 고소
30 - 오늘의 이슈24.08.02 10:26
가세연도 똑같은 것들이지. 쯔양가지고 약점잡아 협박하던 것들 녹취록 공개했다고 응징했다고 하더니 가세연도 쯔양 약점 가지고 조회수 늘리고 해명하라 하네 ㅋㅋㅋ 쯔양도 참 무식하고 더러운데 넌 더 더럽다 ㅋㅋ 그리고 먼 정의의 사도인양 글을 쓰냐? 내가 보기엔 카라큘라나 구제역이나 가세연이나 똑같애 ㅋㅋㅋ 카라큘라도 구제역도 응징 외쳤어 ㅋㅋㅋ 카라큘라나 구제역이나 가세연은 응징은 무슨 응가다. 더럽다 더러
620 - 오늘의 이슈24.08.01 09:09
내가 총대맨다. 정종철님. 따님 연예인 닮았어요. 여자개그맨. 강유미요. 안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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