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잘못 아는게 있습니다.
외모가 싫어서, 행동이 싫어서, 스타일이 싫어서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학폭피해자라도 당당하게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보여주던 사람이
학폭가해자, 왕따주동자를 피해자도 아닌 주제에 용서라는 단어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가해자의 사과는 피해자만이 받을 수 있고 용서해 줄수 있습니다.
곽튜브가 나락가서 속이 시원하냐구요? 열받습니다.
지가 뭔데 용서를 입에 담습니까?
이제 의심이 듭니다. 진짜 곽튜브가 학폭피해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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