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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FCsfs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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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FCsfs7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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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무늬만 10대. 무늬만 촉법소년. 자연사로 갈때까지 60여년 남은 인생. 시궁창의 쥐새끼처럼 살지말고 양지바른곳에서 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살아라.
24.09.15 06:13
오 장난이야? 범죄인 줄 몰랐는데 텔레그램까지 기어들어가서 그것도 남자는 없이 여자얼굴로만 했는데 그게 정말 장난이야? ㅎㅎ 장난이면 니들 얼굴로도 해보지 그랬어ㅎㅎㅎ 관리자가 그 방 노출 안 되도록 단도리 엄청 치더만 장난?
갑론을박
영등포에 있는 요셉의원에 소액 기부하고 있습니다.그곳은 광고도 없어요.알음알음으로 오직 기부와 봉사로만 운영되는 병원입니다. 모든분들이 봉사로 활동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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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16:58
후원 하는게 좋지... 근데 후원하는 내 돈이 정상적으로 후원하는지., 얼마나 떼먹고 후원하는지 믿음이 안감. 그래서 난 그냥 양말, 수건, 쌀이랑 빵을 사서 직접 후원함. 워낙 후원사들 믿을 수가 있어야지... 후원한 돈으로 자기 배 채우고 보트나 다고 다니니...
오늘의 이슈
나는 응원한다. 엄마가 되고 싶어서 엄마가 됐고 젠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그게 행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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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00:22
개 고양이에 미쳐있는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훌륭
오늘의 이슈
ㅋㄹㅅㅁㅌㅊㄱ. 치니까 바로 나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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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02:56
그시절 영화는 ㅋㄹㅅㅁ ㅌㅊㄱ 배우는 영화 검색해보시면 누군지 딱 나올듯,...박슬기씨가 힌트 제대로 줬네요 배우였고 공교롭게도 ~~햄버거~~를 먹었다고 때렸다니 ㅎㅎ
오늘의 이슈
과유불급.
2
24.07.18 10:44
팬이맞긴맞음???
오늘의 이슈
TV에 출연 안시키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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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00:09
한국은 우리 것이 아닌 것을 욕심 내지 않는다 중국 일본이 한국 문화를 자기 것이라 우길때 우린 지키기에 바빴는데 왜 자꾸 시비거는 지 모르겠음.. 너네 최근에 삼겹살 쌈 싸먹는 것도 너네가 원조라고 한다며?
오늘의 이슈
나같으면 50대인 시동생이 동거한다면 박수쳐주면서 환영할듯..청소 안해줘도 되잖여.
24.07.14 10:29
동거가 이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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