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kXRf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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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1 21:04
사법부야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지만 공인 임창정 으로서 그가 내뱉은 말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자가되어 사건전과는 전혀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고 법이 무혐의라해서 사회적인 통념까지 그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용인해줄수는 없지싶다~~
0 - 오늘의 이슈24.06.05 12:20
하나에서 열까지 관용을 베풀기 보단 사회 일원으로 다시 복귀 하더라도 사람구실 하고 살수있도록 법에 따끔한 잣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6.05 11:52
팬덤이 아니라 이건 묻지마식 광기라니까~~
140 - 오늘의 이슈24.05.31 19:49
제발 폐지 해주세요~? 말도 안되는 개대통령의 팬덤을보고 이나라에 공정과 상식이 존재 하는건지 의문스러웠고 특정인을 향한 극성 팬덤의 무분별한 지지와 호응은 되려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도록 역효과를 불러온듯도 싶네요~~
220 - 오늘의 이슈24.05.31 11:45
왜 또 다리 아픈걸로 조용한 팬덤을 애써 자극하냐 기러기~~측은지심 이라도 불러 일으키라는 거야 뭐야~?
10 - 오늘의 이슈24.05.28 14:41
물 들어울때 노 많이 저었나 보네~~
10 - 오늘의 이슈24.05.28 14:18
김호중 팬덤에 마치 2탄을 보는듯 무조건적인 팬덤은 무덤이 될수있고 지뢰가 될수있슴을 다들 기억하시길... 가장 기본적인 상식과 도덕성을 그것도 공인이란 사람이 넘 도외시하지 않았나...
50 - 오늘의 이슈24.05.25 09:30
밤새워 보지말아야 할것을 다보고 밖으로 내색하지 말아야할것을 감정을 실어 직원 개인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섬뜩한 공지를 공개적으로 했다면 마땅히 공인으로서 못할짖을했고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지요~~
660 - 오늘의 이슈24.05.24 23:54
보지 말았어야 할것을 본것과 사무실에 과하다하게 설치한 cctv가 오해의 소지가 충분했고 명절 선물이였다면 알아서 가져가라기 보단 포장박스라도 구입해서 일일이 챙겨주는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걸 배변봉투로 넣어갈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점, 기본급있는 고용임에도 퇴직금 줄 생각을 안했다는 황당한얘기 등등 확실한 증거를 드리민건 시인하고 사과하는 반면 직원들 얘기로 떠도는건 그야말로 심증만 있을뿐 물증이없어 짜맞춰진 느낌이랄까~~?
880 - 오늘의 이슈24.05.24 15:01
누군 생매장시켜 연예계 발도 못들여놓는데 개념없는 팬덤이 어찌 나라에 도덕성과 법을 사그리 뭉개버릴수 있는지 무조건적 팬심은 결코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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