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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zdPuC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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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QzdPuC4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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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애나지 그럼 ㅋㅋ 원시시대부터 해오던 일이 뭔 고차원적인 일이라고
6
24.05.05 13:50
이렇게 밝은데 집안에 애나 낳고 살게 할려고 했으니 일 욕심많은 사람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오늘의 이슈
성격 드러운 여자랑 주변 지저분한 남자의 만남~ 얼마나 가나 보자
2
24.03.19 03: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헌신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ㅋㅋ
9
1
24.03.07 18: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쩌라고
5
1
24.03.04 08:36
5년 넘게 안마신다. 그래도 정말 마셔야하는 저런 상황이라면 마실거다. 내가 안마셔온 이유는 물이 젤 좋기 때문이다. 정수기 마신다. 물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 하루 평균 권장량 채운 적 있나? 난 불가능해서 너무 막 많이 마셔 걱정된다 그 의미에 난 다가설 수 조차도 없다. 아마 하루 평균 섭취량을 마시는 이 손에 꼽을거다. 해봐. 그보다 덜 먹어도 물배터질려 그러고 화장실 자주 가야 해.
오늘의 이슈
비호감이야. 너가 너 비호감인거 모르는 것처럼 ㅋㅋ
2
24.03.03 20:34
아나운서계의 조혜련,이경실급 밉상... 사진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거 같은데 계속 기사 실어 주는거 보면 이해가 안 됨...
오늘의 이슈
하래비는 뭐여
2
2
24.02.25 14:38
은곰상이 아니라 다이아곰상 그 하래비를 받았다한들 한 남자가 자기 가정을 버리고 어린년 만나 눈 뒤집혀 손가락질 받으며 살면 그 어떤 영광도 명예도 축하도 누릴 자격이 안 된다.
오늘의 이슈
오늘 회사에서 힘들었는데 저 말에 내가 위로받네 ㅠ 감사합니다.
7
24.02.23 22: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안 보면 될 걸 가지고 본인이 오만가지 짜증에 찡찡툴툴이구만 ㅋㅋ 이상한 사람이네...
5
3
24.01.28 08:2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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