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게 아니라..
신은 우리가 원하는걸
다른 형태로 들어주고
우리도 그렇게 지음받았어요
결국 영원하신분은 예수님이랍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죽지만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님과 저를 위하여
죄와 사망의 권세를 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대속하셨습니다
부디 믿으시길 바라며..
백년해로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이걸 통해서
3년이라는 시간도 감사드리고
영원한 신랑은 (남자도 해당됩니다)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다는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믿음이 없고 주를 원망하는 존재이지만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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