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fdprr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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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8 13:40
아예 진정한 추모를 위해서 시상식을 생략하는게 어떰? 대중들이 보는데 분위기 장례식 만들려고 시상식을 하나? 조문했으면 됐지 개인 장소도 아니고 방송나오는 시상식에서 멋대로 정하지? 방송이 장난인가. 누가보면 위인인줄 알겠어 위약금은 잘 해결된건가? 병마에 싸우다 전재산 기부한 사람도 이정도는 안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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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1 15:55
이래서 고소도 함부로 하면 안돼. 피곤해짐.
0 - 오늘의 이슈23.12.07 09:11
이런건 본인이 기사내는거랑 다름없지
110 - 오늘의 이슈23.12.06 11:17
연예인치고 저렴한거 했네. 보통 2천단위로 시작하는데. 저값이면 들고다니는 백 2개산거네.
10 - 오늘의 이슈23.11.30 15:21
친구는 배를 탔고 나는 비행기 타서 안죽었다. 나도 죽을 수 있었잖아요. 남의 불행에 비해 나는 다행으로 여기는 말을하는게 진짜 친구일까? 그런말은 친구들끼리 있을때도 못할것같은데
407612 - 오늘의 이슈23.11.30 14:46
친구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지 저렇게 여러번 말하는건. 루나 생각나네. 같은 반도 아님.나도 그상황에 죽을수도 있었잖아요는 죽은친구 맥이는건가. 진짜 친구, 유족이 참 좋아하겠다.
33624 - 오늘의 이슈23.11.30 11:21
20살 넘어가면 교복 입지마라. 우악스럽다. 20살 넘어서 입어대는 여돌도 나이집착이 보여 없어보이는데.
8203 - 오늘의 이슈23.11.29 11:08
남편이 김이나보다 돈을 못버나?
240 - 오늘의 이슈23.11.28 18:19
Hot도 그렇고 좀 쿨하게 추억으로 묻을순없냐. 돈돈돈.
93 - 오늘의 이슈23.11.28 12:26
저 특수교사 언론에 적극적일때부터 다른 사람들 주호민 욕할때 난 중립기어 박았음ㅋㅋㅋ주호민 한번 말하면 못참고 바로 언플때리는거보고 싹수가 노랗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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