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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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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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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 개
오늘의 이슈
24.07.28 11:18
난 가끔 이런기사볼때마다 나는 왜 더 큰사람이 되지 못했는가 생각함.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 함. 저런 사람을 봤을때 따끔하게 한마디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너무 못됐네. 박슬기씨 짬이 어지간한 짬바가 아닐텐데 꽤 인지도 있는 배우인가? 다 돌려받을듯..나이가 들고 인기가 시들면. 매니저분 상처 많이 받으셨겠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방송보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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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11:22
참 꾸준하다..처음에는 이미지 마케팅인가 했다가 아무렴 어때 좋은일하는건데 그것도 13년을 꾸준하게.사람은 오래 보아야 한다.예쁘다.멋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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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6:24
먹방을 알게된계기...유툽을 장시간 붙잡고 있게되었던 채널..같은 여자지만 귀엽다.귀엽다.연발하면서 잠들때까지 보고 그랬었는데...그 웃음속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안가네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그게 제일 우선 인 것 같습니다.아무도 있었던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자격없어요.힘들었던 만큼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예요.모든 팬들이 쯔양님 팬입니다.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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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3:39
잊기 위해서라기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같다.마지막 매너가 멋지네...여자는 자길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건데 본인이 결정했다면 행복하게 사는게 최선이겠죠.우리가 모르는 그 관계속에서 다들 얼마나 맘고생을 했을까요.두분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본인으로 또 아티스트로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기자님은 당신의 자녀분이 소중한 연애를 하다 이별을 했어도 이렇게 기사쓰실건가요?결별 기사도 본인도 아닌데 꽤 불쾌할것같은데 결혼 발표를 한 사람의 옛 사진을 굳이 퍼오시다니...오늘 어디가시던 착한일 하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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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13:31
ㄱㅅㅎ음주운전은 정말 나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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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4 08:35
내자식한테 돈쓰는데 누가 뭐라고해요.저도 돈만 많으면 1억짜리라도 가죠.더 좋은거 해주고 싶은게 부모맘이고 탈 안났음 하는게 최고니까요.문제는 그게 아닐텐데...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서 어느 다른 부부들처럼 혹시나 순서를 안지키고 내자식만 중하다는 모습에 애꿎은 분만 더러 악플에 스트레스 받게 하지맙시다.산후조리 잘하시구 아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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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08:46
아고. 피부질환을 가진 사람으로서 다는 아니지만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네요..피부는 이것저것 해보다가 어쩌다 우연히 낫는 계기도 있다고 해요. 저도 좀 오래 치료중인데 항상 좋게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밝아보이셔서 좋아요. 관리 잘 하시고 차도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시원시원한 목소리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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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1 21:50
기사 참 자극적으로 쓰시네요. 어떤 소리 들을지 뻔히 아는데 저걸입고 나왔겠어요?무난하고 얌전한 검은색 고르다가 옷이 저것밖에 없었을수도있고, 짝퉁일수도있고 죽다 살아난 사람한테 기사 참 고맙게 쓰십니다. 밖에가서 만원짜리 티셔츠 하나라도 사입고 오면 좋았겠지만 혹여 누가보고 이 시점에 쇼핑할 여력이 있냐는 말 또 나올까봐 입고 나올수밖에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 사람 사정은 모르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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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0 17:53
그래요 힘내요.어쩌다보니 순간 길을 잘못 들어서고 그러다보니 약을 과다복용하기도 하고, 어떤 욕심에 또 거짓말을 가리려고 거짓말을하다가 감당하지 못 할만큼 불어났을수도 있어요...처음에 tv에 나왔을때 워낙 좋게 봤던 분이라서 기사뜨고 충격이 컷었는데 이 기사를보니 많이 힘드셨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신건 갚으셔야죠. ..아무렴요. 지난5일 그 날 그냥 죽은거라 생각하시고, 남들 시선따위는 보지마시고 묵묵히 갚아 나가시면 전처럼 다시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길거라고 생각해요.쪽팔린거 한순간 이예요.어차피 100년뒤면 여기 있는사람 남아있는사람 몇 없어요 남의시선 그런건 생각말고 화이팅 해봐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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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11:55
오...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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