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해서라기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같다.마지막 매너가 멋지네...여자는 자길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하는건데 본인이 결정했다면 행복하게 사는게 최선이겠죠.우리가 모르는 그 관계속에서 다들 얼마나 맘고생을 했을까요.두분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본인으로 또 아티스트로서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기자님은 당신의 자녀분이 소중한 연애를 하다 이별을 했어도 이렇게 기사쓰실건가요?결별 기사도 본인도 아닌데 꽤 불쾌할것같은데 결혼 발표를 한 사람의 옛 사진을 굳이 퍼오시다니...오늘 어디가시던 착한일 하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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