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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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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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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4.09.09 09:58
너무 찌게되면 어쩔 수 없이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저게 찐거라니...어찌보면 그냥 화장법이 다른거같고 조금 울다 온것도 같고 체형은 완전 똑같은데 너무 심했다. 정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을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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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6 21:49
이쁘면 이쁘다고 하는겁니다. 성형을 했던 빚었던 일단 지금 이쁜겁니다. 나도 부럽고 샘나고 하지만 정말 저렇게 생기고 싶습니다ㅜ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왜 욕을 하지?옆에 세워두면 오징어 될텐데 ...욕해봤자 멘탈에 1도 타격안받을걸요. 키보드 뒤에 숨어서 정신승리 하지마시고 나가서 운동장 한바퀴라도 뛰세요. 보통 악플러들이 온라인에서 험담을 함으로서 그 상대보다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는데 오프에서 당당해질 수 있도록 자신을 가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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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12:09
잘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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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7:26
부럽다 나도 저 몸이면 저것보다 더한 분홍 쫄쫄이도 흐뭇하게 입고 다닐것같다. 오늘 저녁은 굶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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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7:18
복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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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7:15
지원언니 왜 작품 안해요...보고픈데 갠적으로는 사극이지만 어떤거든 보고싶어요. 요즘엔 발리에서 생긴일 ost듣고있어요. 푹쉬고 좋은모습으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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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09:23
"개인적 사과는 당연히 언제든 할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꼭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거나..경황이 없었다거나...연락이 닿지 못했다거나...다른말은 없었을까 언제든 이라면 그건 지금 당장이 맞을거고, 돌아가셨을 때도 그때의 지금 당시 바로가 맞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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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7 16:27
우와 두분 묘하게 똑 닮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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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1:48
한지민언니는 누구랑 사귈까 항상 궁금했는데 ㅜ누구랑 만나도 마음속 한쪽에는 아쉬움이 있는 내 최애 ❤️상처주면 아마 온국민 욕으로 샤워하실듯ㅋㅋㅋ예쁜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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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6 20:07
동성 그거는 중립임 . 얼굴을 본것도 아니고 깨고나서 지목했던데 그게 누군지 어찌안다고?검사결과도 아니더만 다른남자도 수두룩하고 둘 중 누구의 집도 아닌 제3자의 집이라던데 한사람 너무 극으로 몰지 맙시다. 확정난것도 아닌데. 참 남의 일 이라고 그저 뭐 하나 터지면 개 떼처럼 달려들어서 인간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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