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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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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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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오늘의 이슈
24.09.23 15:47
기자..돌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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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1 10:13
아 근데 영화관 너무 볼거없더라. 이번에 영화 보려고 예매 하려는데 너무 독점에다가 다른 영화는 하루 한타임 1관 뿐이 이 없고 선택 폭이 너무 좁더라. 그래서 난 그냥 안 봄.ㅠ옛날에는 추석때 가족영화 개봉도 많이하고 참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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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8:03
사실 박진영은 적절히 울려고 했는데 ,감동받고 울고싶었을텐데..."사실 저보고 무대에서 울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건 좀 어려울 거 같다"는 말때문에 눈물 쏙 들어갔을 듯... 말은 잘 하는 편인데 눈치가 겁나 없다거나, 은근 띄워주면서 살짝 맥이는 스타일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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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2:50
자기 돈으로 자기 일상을 쉬고 달래러 가는건데 천만원이면 어떻고 억대면 어떠하리. 부럽다 좋은곳이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해서 연휴때 저런곳에서 쉴 수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다. 나도 엄마 저런곳 보내 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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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11:18
아니 순간 헉 했네? 가슴이 뚫린 겁니꽈?ㅠ나만 쓰레기입니까 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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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09:47
좀 이상해요...이슈를 만들려면 좋은쪽도 많아요. 길게보고 가셔야지요. 자극적인건 한계가있고 소모적이라 언젠간 질려요... 다음엔 좋은이야기로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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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2:03
우와! 애기 같았는데 벌써 애기가 애기를 낳았네 😍 귀엽다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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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1:54
전에는 섹시한 언니들 닮고 싶었는데, 다시 태어난다면 요즘은 이렇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싶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더라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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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21:51
사람 싫은건 싫은거고, 줘야할 건 줘야 하는거고...근데 그건 알아야지...자기가 못받은게 억울하면 친정집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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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43
어디갖다 붙이냐 쓴다고 다 글인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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