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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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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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썰24.10.02 14:05
줄서고 돈써서 명당 거래하는 사람을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무엇보다 한심한 오지랖이다. 그냥 삶의 가치관의 차이이고 개인 취향인 건데 제삼자가 무슨 자격으로 왈가왈부를 하지?
0 - 오늘의 이슈24.10.02 13:55
현정권을 싫어할 수는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정치풍자는 오히려 이전정부에서 다 막혔었다는 걸 벌써 잊었나? 좌파들에게 본인이 지지하는 권력자는 '존엄'이기 때문이다. 난 내가 우파를 지지하겠다 주변에 선언한 적도 없고 매번 선거 때마다 '사람'을 보고 고민하고 투표했다. 그런데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보고 현재 한국식 좌파에 신물을 느꼈다. 우파는 내가 지지하는 당과 정치인이 삽질하면 욕한다. 지지하는 사람 그러니까 오히려 더 욕한다. 근데 대부분의 좌파는 쉴드치기에 바쁘다. 당대표가 음주운전에 각종 전과가 있어도 합리화하고 앉았다. 그리고 당 자체가 페미와 PC에 너무 잠식당했다.
1191 - 오늘의 이슈24.09.28 00:32
인기가 '왜' 예전만 못한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장윤정씨 전성기 시절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통통 튀는 목소리가 거의 사라졌어요. 굉~~장히 올드해졌습니다. 들리는 말들애 의하면 콘서트 퀄리티도 네임밸류 대비 너무 처참하다고들 합니다. 자아성찰하시는 건 좋은데 시야를 조금 더 넓혀서 보시길...
50 - 오늘의 이슈24.09.27 13:12
또 지들 말하기 유리한 통계치가지고 숫자놀음하네... 통계는 통계인거지 팩트가 아니다... 상식적으로 유부남 두명 중 한명이 바람 피운 경험이 있다는 게 말이 되냐? 어이가 없네 ㅋㅋㅋ
0 - 오늘의 썰24.09.27 12:40
똥오줌누고 손씻으라고 있는 곳이다. 무개념 노양심 캠퍼들아...
30 - 오늘의 이슈24.09.27 10:31
그렇게 힘들면 은퇴해라 나오지마라... 남얘기라고 ㅈㄴ 쉽게 떠드는 인간들은 꼭 정형돈과 같은...아니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하길 바란다.
330 - 오늘의 이슈24.09.26 14:13
기자에게 묻는다. "챗gpt가 쓴 기사가 더 유익하고 논리적이라면?"
10 - 오늘의 이슈24.09.26 11:51
부유한 연예인이 좌파다? 99% 대중을 기만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한국식 좌파 한정이다.
0 - 오늘의 이슈24.09.26 11:18
근데 난 좀 이해가 안되는 게 저런 소리하면 욕먹을 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혹시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나?
1815 - 오늘의 썰24.09.26 09:27
눈에 심하게 띄지 않는 조그만 패션문신 정도면 그냥 넘기겠는데 지름 10cm이상 넘어가는 문신부터는 혐오스럽다. 공공장소에서 노출하는 거 제한해야 한다. 싫으면 문신이 일반적인 나라로 이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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