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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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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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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3.04.20 13:40
이승기가 이런식으로 나락갈 줄은 몰랐네... 물론 이승기가 죄는 없다. 낸시랭이 그랬듯 대중을 무시한 결말이다. 사랑? 그거 진짜 맘대로 안되는 건 맞지. 그래서 난 이승기의 선택을 존중한다. 다만 지지하지 못할 뿐이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부디 꺾이지 말고 책임 잘 지길...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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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10:10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다... 난 이 말을 정말 혐오한다. 사람이 사람 걱정하는데 돈만보고 하냐? 난 이재용 걱정은 죽을 때까지 하면 안돼? 빌게이츠 걱정 하면 안돼? 인간에게는 돈 아니어도 걱정할 일, 걱정해줄 일, 걱정받을 일이 수없이 많다. 누군가에게 걱정을 받는다는 건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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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13:19
표절무새들 너무 지긋지긋하다. 아이유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은 가수들이 표절무새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 상당수가 유튜브에 무지성으로 선동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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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7 13:15
똑같은 베개를 베고 잠이 들 수 있는 분들 만나셨군요. 근데 베개는 따로 쓰세요. 좁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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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4.16 10:29
흑인들도 동양인들도 원하지 않는 원작파괴는 도대체 누굴 위한 거냐? 이정도면 백인 역차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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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5 17:14
다른 의미에서 충격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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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5 16:34
그냥 닥치고 있었으면 여론이 이정도는 아니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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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4 15:20
접시로 쳤다고 깨지면 그게 강화유리냐? 우기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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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4 14:24
악플이 많이 줄어들거야... 이승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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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4 14:22
인간 자체가 환골탈태해도 대중들이 받아줄까말까 한 상태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은 '인성'이 정말 중요하다... 그걸 무시한 채 살았으니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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