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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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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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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 개
오늘의 이슈
24.02.06 14:16
개인의 자유이고 자기만족이라지만 가만둬도..아니 가만둬야 예쁜 얼굴을 왜 자꾸 망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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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58
궤도 말대로 탕후루 한두개 정도는 웬만한 다른 간식류보다 당함유량이 낮다. 탕후루의 문제는 그것보다는 충치위험이 더 크다고 본다. 그리고 건강 외에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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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42
유기동물 자선행사였다고 언플하는 거 봐라ㅋㅋㅋ 그냥 술파티나 자선행사나 결과적으로 1년에 한번뿐인 생일에 아이는 부모에게서 방치되었다. 그게 박지윤 잘못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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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29
GL물이면 혜리가 예쁘게 나올 거 같긴한데 흥행여부를 떠나 이미지에 악영향이 있을까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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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3:26
포인트 또 이상하게 잡아서 최동석 역풍맞게 하려고 하네... 이래서 소속사가 있어야 하는구나... 어쨌든 뭐 아들 생일은 그렇게 지나갔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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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37
원래 오해라는 게 그 즉시 풀지 않으면 나비효과처럼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 걸로 손절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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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20
곽도원 충분히 욕먹을 만 한데 사석에서 한잔하는 것까지 까지는 말자... 저 자리 후에 음주운전을 또 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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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0:17
중국기사면 제목 앞에 달아놔라... 기사를 클릭하고 듣보 중국인 기사라는 걸 알아차리고 뒤로가기를 누르는 그 10초정도도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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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58
대단한 연기력이 필요한 배역은 아닌 것 같더라... 그럼에도 왜 굳이 보아를...? 이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다. 보아는 가수로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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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09:55
문서같은 증거없이 당신 입에서민 나오는 말은 신뢰가 안가요. You are not 신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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