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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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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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2 17:54
인간들아... 당신들은 완벽하냐? 살면서 경솔하거나 잘못된 행동 한반도 안해봤어? 욕처먹었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야 돼? 쇼든 뭐든 바로잡으려고 노력을 하는 거 자체를 그냥 순슈하게 볼 수도 있는 가잖아... 돈벌려고 그러는 거라고? 아니 그럼 돈을 벌어야지... 뭘 어쩌라는 거야... 당신들이 회사에 다니는데 회식자리에서 심각한 말실수 했다고 내일부터 나오지마~ 라고 하면 순순히 받아들여? 아니면 음주운전에 적발됐는데 회사에서 해고하면 어떨 거 같냐? 영양군에서 공식입장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면 모를까... 입장을 좀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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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22 16:34
이상형 월드컵으로 나오면 난 소유 고를 듯...
18151 - 오늘의 이슈24.08.22 13:44
자 이제 미디어에서 이 얘긴 여기까지 하는 걸로ㅋ
0 - 오늘의 이슈24.08.22 02:38
풍자 누가 제일 먼저 지상파에 데려왔냐? 엄마 모셔와라...
1710 - 오늘의 이슈24.08.21 08:29
지디가 무장해제하고 웃던 모습은 적어도 대중에게 보여지는 곳에선 무도가 유일했다.
0 - 오늘의 이슈24.08.21 08:23
우리나라는 아주 주관적인 기준인인 '도덕'으로 나락보내기를 거의 즐긴 수준까지 왔다. 이건 이제 병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다. 인성이 드러났다고? 당신들은 살면서 경솔한 행동 한번도 안해봤냐? 어떤 한번의 실수나 무리수로 나의 인성이 확정되고 불특정 다수에게 조리돌림 당하면 정상생활 가능하겠냐? 연예인은 감수해야 되나? 그들도 똑같은 사람인데? 잘못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바로잡으려는 모습이 충분히 보이는데도 '니들 인성 다 뽀록났는데 어쩌라고?'이러면 뭐 어쩌라고? 당신들은 던 잘버는 연예인들이 나락가서 돈도 못벌고 힘들어지 걸 원하고 즐기는 거야... 내 말이 틀려?
0 - 오늘의 이슈24.08.20 14:50
덱스의 캐릭터가 워낙 강력해서 다시는 덱스같은 케이스는 못나올 거라 확신한다.
4320 - 오늘의 이슈24.08.20 10:32
아니 거기서 하차하지 말고 양재웅한테서 하차를 하라니까?
12843 - 오늘의 이슈24.08.19 18:11
아버지 건든 게 맞다면 면죄부 받는거다.
40 - 오늘의 이슈24.08.19 17:12
주지훈은 어디서 생성된지 모를 '마약 자수설'로 딱히 자숙기간도 없이 뭔가 되게 스무스하게 지나온 것 같네;;; 딱히 팬도 안티도 아닌 입장에서 활동을 이어가는데 별 관심도 없고 출연 작품이 재미있으면 보기도 하고 했지만 그다지 바람직한 행보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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