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하면서 인스타에 주어없이 와이프 저격한거 진짜... 차라리 단톡방에 친구들에게 오ㅓ이프 흉보는게 백배낫지 온천지에 저격은 왜함? 그리고 거래처직원 만난다고 아는 동생이 보낸 글 보니 불륜의심제보가 아니던데 그걸 와이프에게 전달 할 땐 아는 동생이 형 ㅈㅂㅇ 칠동안 누나는 남자나 만나냐고 연락왔다고 왜곡해서 전달한 부분도 아니다 싶음...

그 카톡? 내용 터진거 보고 아내가 보살이라고 느꼈음ㅡㅡ. 물론 부부사이는 부부만 안다고 하지만 언론에 나온 대화들만 봤을때는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듯 보였음. 되도 않는 자격지심도 보이고 문제의 팩트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 말에 꼬투리 잡고 비아냥 거리면서 자기 하고싶은 말만 계속 초딩처럼 해대고 의처증으로 물고 늘어지는게 .. 같이 사는 동안 숨막혔을거 같음.

저 아이들이 피임법을 몰라서 고딩때 임신했다 생각한다니 참...

Eirigksmxb

작성댓글

저 아이들이 피임법을 몰라서 고딩때 임신했다 생각한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