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임신공격이나 남자가 싫다는데 낳은 여자탓은 왜 하는거임? 몸안에 내새끼가 생겼는데 쉽게 지울 생각하는게 비정상이지. 문가비도 알려진 연예인인데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거다.
아빠는 포기했지만 그보다 더 큰 용기와 사랑으로 지켜져 태어난 아기이고 그 탄생을 축하받고 축복받을 자격이 넘치는 아기가. 팔만 나왔지만 엄마가 얼마나 잘 먹이고 키웠음 토실토실함이 느껴지는데 난 아이를 지켜낸 그 용기와 사랑에 문가비님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냄. 엄마의 숭고한 사랑을 임신공격이라느니 왜 안지우고 낳았냐는 등의 저속함으로 비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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