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애정이님의 작성댓글

정말로 생각이 없네... 본인이 이기는 길은 피해보거나 억울한 게 있다면 당당하게 법적으로 풀거나 정 안 풀리면 떳떳한 방법으로 갚아주면 되지 자기 목숨 걸고서 협박하는 건 어느 누구도 편 들어줄 수가 없다 남겨진 본인의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과 지인들 다 버리고 무시하고 세상 떠나는 게 뭐 잘 하는 일이라고 자기 목숨으로 저울질인가? 그렇게 가버리는 것 또한 남겨진 주변 사람들한테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거고 결국엔 그 당신이라는 사람과 똑같은 인간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스스로 계속해서 자기 무덤 파는 꼴이지 뭐... 입만 열면 전 남친들, 잠자리 얘기하니까 데려갈 남자가 없는 거 아닌가? 데려가고 싶다는 남자가 있을까 싶은데 있다고 한들 그 사람도 정상은 아니지 단순히 경험이 많은 거랑 그걸 저렇게 자랑스럽게 전세계적으로 떠들어 대는 건 천지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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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린 게 말 받아치는 것 봐. 쓰그즈 없이...

그 영상을 보면 진지하게 정색을 하는 게 아니라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 걸 일부러 오버해서 진담 반 농담 반 식으로 하는 표정 같아 보이는데 사진 찍는데 팬들이 시끄럽다고 저러겠나? 저런 반응이 한 두번도 아닐텐데 설마 그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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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의 황 답네요 화이팅

내 가슴 속의 먼데이 키즈는 이진성 님과 고 김민수 님 뿐이다

얼굴 볼륨 라인 비율 피부 와...

정해리: 야이 큰 빵꾸똥꾸야! 정석 오빠 내꺼야 내꺼! 다 내꺼야!

이 기자 해고시켜라 전혀 연상되지도 않는 사건을 가져다 붙이네 어이가 없다 이건 이태원 참사 유족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그런 식으로 다 갖다가 붙이면 평생을 참사 트라우마 겪고 살라는 건가? 이런 억지 선동 기자들은 제발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최근까지도 대장금을 수차례 본 입장에서 일단은 이영애 님이 다시 돌아오는 건 너무 반갑고 환영인데 이전 주요 멤버들 없이 이영애 님만 인물 배치가 된다면 조금 어색할 뿐더러 요새 드라마의 연출력이 그 시절에 잘 따라갈 수 있을 지가 의문이네요 정말로 스토리 위주로 담백하게 가야되는데 요새 드라마들처럼 연출이 배우 중심의 드라마로 들어간다면 몰입력이 상당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건 재미도 있었고 완성도 높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한 드라마를 그대로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아예 리메이크 식으로 다른 배우를 쓰는 게 낫지 굳이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영애 님만을 캐스팅 하는 것부터가 대장금의 감성을 이어가기엔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애정이

작성한글

하아.. 어린 게 말 받아치는 것 봐. 쓰그즈 없이...

역시 항의 황 답네요 화이팅

내 가슴 속의 먼데이 키즈는 이진성 님과 고 김민수 님 뿐이다

얼굴 볼륨 라인 비율 피부 와...

정해리: 야이 큰 빵꾸똥꾸야! 정석 오빠 내꺼야 내꺼! 다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