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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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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 개
오늘의 이슈
24.04.21 10:08
남자들도 초혼의 예쁜 아내 보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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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00:40
???: 엄마 또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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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7:36
차라리 각자의 통장 정리라고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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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6:54
장이수: 모이라니 갑자기 찾아와서 일하자고 할 때는 언제고 나는 생각이 안 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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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20:11
어휴 Song 값 하시네... 아임 쏘 매~애애애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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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8 13:41
정말로 재미 하나는 특급 보장이겠지만 솔직히 저 분들은 이미 능력, 재력 다 겸비했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이 1도 없는 거 아는데 굳이 예전부터 지겹도록 해 온 '거짓 로맨스'를 또 봐야 하나 싶다 제목 끝까지 보기도 전에 멤버만 보고도 무한 도전 편이 생각났다 개그맨들은 정말로 거짓 로맨스 예능 좀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다 한 두번이야 재밌다고 보든가 하지 어휴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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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7 19:24
거짓말 미세하게 보태서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나이를 떠나서 너무 예쁜데 어려 보이기까지... 가까이에서 보면 50대 같겠지만 예쁜 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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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14:57
다른 건 모르겠는데 왜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않아 ㅋㅋ 저렇게까지 흘리고 있는데 가만히 놔두는 사람은 처음 봤어 ㅋㅋ 갱년기 맞는 거 같은데 너무 울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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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8 21:17
정말로 생각이 없네... 본인이 이기는 길은 피해보거나 억울한 게 있다면 당당하게 법적으로 풀거나 정 안 풀리면 떳떳한 방법으로 갚아주면 되지 자기 목숨 걸고서 협박하는 건 어느 누구도 편 들어줄 수가 없다 남겨진 본인의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과 지인들 다 버리고 무시하고 세상 떠나는 게 뭐 잘 하는 일이라고 자기 목숨으로 저울질인가? 그렇게 가버리는 것 또한 남겨진 주변 사람들한테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거고 결국엔 그 당신이라는 사람과 똑같은 인간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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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6 20:20
스스로 계속해서 자기 무덤 파는 꼴이지 뭐... 입만 열면 전 남친들, 잠자리 얘기하니까 데려갈 남자가 없는 거 아닌가? 데려가고 싶다는 남자가 있을까 싶은데 있다고 한들 그 사람도 정상은 아니지 단순히 경험이 많은 거랑 그걸 저렇게 자랑스럽게 전세계적으로 떠들어 대는 건 천지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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