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아 도망 칠 수 있을때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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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grbvri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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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고도 좋아요 누른 여자 정신으로는 도망 쳐야 할 때인지 뭔지 저 남자 성품에 대해 아예 통찰이 없는듯 ㅋㅋㅋ
1023.09.27 10:35저분 볼 때마다 진심 속이 좀 안좋아짐.. 성정체성 존중하겠는데 이렇게 방송에 나오는건 진짜 보기가 힘들다
403323.09.24 23:00욕하기싫은데..나대지마 보기싫은데 자꾸티비나오네오늘의 이슈기사 글을 읽는데 누군가의 뱃살에 땀찬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ㅎ
823.09.24 20:56기자가 왜 이렇게 화가났죠?오늘의 이슈돌잔치때 돌반지 하나도 못받았냐?ㅋㅋㅋㅋ
523.09.24 19:36뭐 그래서 영광이냐? 요즘 세상에 뭐 이런 후진오늘의 이슈애 없이 월 몇천씩 버는 의사 친구 부부 졸라 행복해보이던데.. 애 있는 부부들이 다 동태눈깔임
572423.09.22 18:24남자고 여자고 2세가 없으면 우울할수 밖에 없다. 아이큐가 180이던. 하버드 출신이든 생물학적인 욕구를 거스를수는 있지만 그러고도 행복할순없다 몸과 dna가 그렇게 설계되있다오늘의 이슈넌 밖에 좀 나가라 ㅋㅋㅋ
362523.09.22 11:32얘 좀 그만나와라 지겹다오늘의 이슈이혼을 몇번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ㅋㅋ
42123.09.19 22:16삭제된 게시글입니다.웅
323.09.19 22:14성질이 얼마나 어마어마 하면 일년도 못사냐오늘의 이슈나도 들음ㅋㅋ 같은 동네인데 남편도 성격좋음
3123.09.19 03:31정시아님이랑 아들 준우 초등학교때 정말 동네에 모자가 성격 좋단 얘기 자주 들었어서 호감이에요!오늘의 이슈딸배마인드 ㅋㅋ 넌 죽어도 성공못해
4123.09.14 17:50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