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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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SevRk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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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하시는 분들 자기 딸한테 자폐아가 바지벗기고 뺨때려도 용서하구 그리고 그걸 직접 두달 동안 교육시키는데 학부모가 자폐반 가기 싫다, 성교육은 내가 아는 교사로 해라, 추석에도 못쉬게 계속 메신저로 진상 부려도 그리고 그 학부모가 남이 두달동안 너 모르게 녹음해도 밉상이네 같은 혼잣말 하나도 하지 않는 성인군자가 되길 응원할게요!
202123.08.02 16:29응 댓쓰니 딸한테 자폐아가 바지벗기고 뺨때려도 용서하구 그리고 그걸 직접 두달 동안 교육시키는데 학부모가 진상 부려도 남이 두달동안 너 모르게 녹음해도 밉상이네 같은 혼잣말 하나도 하지 않는 성인군자가 되길 응원할게^^
2323.08.02 16:28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와 진짜 알바들 소름끼친다 ㅌㅌ 네이트판 뜬다 침착맨이랑 주호민측에서 알바 대단히 풀었나봄
232623.08.02 16:25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저걸 가지고 20년 넘는 경력의 특수교사 나락가게할려고 신고한거 부터가 더 악질인데. 교육감은 무슨 바보라서 직위해제시킨줄 아나
1423.08.02 16:24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분명히 현명한 대부분의 학부모가 쌍욕 나오지 않는 이상 분위기 반전은 어려울꺼다 얘기했음. 근데 갑자기 교사가 너무한걸로 여론이 바뀜. 알바 풀었을 확률과 그와같은 진상학부모일 가능성 많다. 인격적 모독은 바지벗어서 고추보여주고 얘 뺨맞은 여학생이 받은거지. 교사가 힘에 붙여서 혼잣말로 휴 밉상이네 이게 인간적모욕이라고 생각됨? 애가 의사능력이 떨어져서 녹음기를 부착했는데 혼잣말로 그말했다고 애가 인격모독이라고? 이건 누구한번 걸려봐라 수준밖에 안됨
142023.08.02 16:23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일 겁나 못하는거랑 바지벗어서 고추보여주고 얘 뺨때린거랑 같냐? 혼잣말로 휴 밉상이네 이게 인간적모욕이라고 생각됨? 애가 의사능력이 떨어져서 녹음기를 부착했는데 혼잣말로 아침부터 둘이 찾아오고, 밉상이네 등등 한게 인간적 모욕임?? 알바 풀었나 진짜 ㅋㅋㅋ 너야말로 진짜 밉상이다
4323.08.02 16:19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진짜 밉상이네" 주군이 수업시간에 딴전을 피우고 집중하지 못 하는 상황이 오랜시간 계속되자 한숨 쉬며 중얼대듯 한 교사의 혼잣말이다. 공소장엔 해당 발언의 전후로 "아침부터 둘이 와가지고 참" "아침 일찍부터 뭘 자꾸 뭘" 등 다른 혼잣말들이 생략됐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의 경우 청각적 자극보다 시각적 자극 등에 더 민감한 특성이 있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발언 뒤엔 책상을 '탁, 탁, 탁' 치며 집중을 유도하려 한 행동도 빠졌다. 밉상이네 이게 찾아온 부부한테 한말이고만 악마의 편집 쩌네
191123.08.02 16:16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