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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노견 옥상에다 놔둔 인간이 무슨 개훈련을 해? 벌어논 돈도 많다면서 다른 일 하며 편히 살면 안되나? 개관련 일로는 이제 더이상 안보고 싶네.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동물병원에도 처치실, 진료실,데스크 다 cctv있음. 전혀 사생활 침해라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좋음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보기도 하고 손님이 왔는데 모를 때 cctv보고 나가기도 함. 생각차이인듯

그런데 사실 존중의 기준차이.. 나같았음 다이소가서 박스나 종이가방이라도 사와서 넣어줬을것.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메신저로 남 뒷담까는게 일상인 인간들이 있음

얜 뭔데 여기나오냐 얘 아는사람 있나?

비율 진짜 좋긴하더라 그때 영화 도둑년 들에서 전지현하고 김혜수 투샷 잡혔는데 키는 전지현이 더 큰데 다리길이는 김혜수가 더 길어서 깜놀

눈이... 포샵을 무슨 외계인처럼 해놨어요;;

사람쉑끼도아닌것들 이런데나와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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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 가져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