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tzu01

최근 슬램덩크 흥행하는 거 보면서 씁쓸하더라 뭐 불매는 개개인 선택이고 자유니 강요할 생각은 없음 근데 그냥 일본 컨텐츠여서가 아니라 작가가 우익인 게 문젠데 나라 위에 덕질 있다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체감된 게 오랜만이라 씁쓸 그래도 10개 소비하던 거 5개만 소비해도 불매니까 하던 분들은 이런 기사에 힘 빼지 말고 걍 하던 대로 합시다

피해자는 개뿔 한통속 이지 그러다 세력중 한두놈이 돈챙겨서 나른거 같고 나머지 멤버는 거기에 당한거 같은데 창정이형 진짜 실망이다 자숙한다 생각하고 한 10년 연예계에서 보지말자 용서가 안된다 지금은

형님이 아우를 많이 싫어하시나봅니다. 음주운전으로 나락가신분의 드라이브 사진을..? 근데 그 정도 죄를 지어도 면허취소가 안되나봐요?

오.........잘 하고 있다가 아직도 27%나..... 아주 대단한 콘크리트 층인 듯 못 하고 있다는 65%인데 긍정 부정 평가 1위 모두 '외교'라는 게 웃긴 지점임ㅎㅎ 하나를 봐도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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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드라마 보지는 않는데 설인아 장동윤 투샷볼때마다 정주행욕구가 샘솟는데 재밌나요???

방탄 정국 가발 쓴줄;;;;;

스티브유 만큼 병역을 다시는티비에서 안봤으면

중간에서 수수료로 왕창 떼먹는 애들 즉 배달앱이랑 배달업체가 힘을 못 써야 가게도, 소비자도 양쪽 모두 이득인데 그동안은 우리가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잡혀 살았지 그래서 우릴 호구로 보고 배달앱, 배달업체 다 무리하게 욕심내다가 결국 이렇게 된 거고 근데 앓는 소리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 이제 시작 아닌가??

지역 경제 살리려고 이런 축제도 하는거일텐데... 한번 저런 일 있으면 지역 이미지도 안좋아지고 다신 안가게 됨 장사 하시는 분들 대목 노리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먹는걸로 장난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