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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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0 08:41
여전히 사랑스럽고 유쾌하고 이광수도 전소민도 다시들어오면 안될까요?현 런닝맨도 그전같은 유쾌한 재미는 없어진지 오래인듯!쥐어짜내는 듯한 웃음도 그렇코 배우도 좋고 시청자들의 사랑받는 방송인으로도 가끔보여줬으면!두사람은 정말 희극인의 피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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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6 08:42
빅뱅의 명예와 돈이 있었는데 스스로 차버린꼴!일반인이 평생 누릴수없는 그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다른생각을 왜했을까?지루해서?천국과 나락은 한순간인듯! 부자든 서민이든 성실히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는게 최선일듯!
610 - 오늘의 이슈25.01.12 11:56
주,조연배역과 드라마 회당 비중으로 봐선 이순재선생님은 특별공로상이 맞지않으신가 생각드네요!
20 - 오늘의 이슈25.01.12 11:51
CJM도 사업이지만 꾸준히 자금을 댄다는건 대한민국 영화에 기여한다고 봐아지! 다만 지금의 OTT스트리밍같은 업체와의 경쟁출혈은 쉽지않치!
5731 - 오늘의 이슈25.01.12 11:45
이게 치명적 실수라!하하 웃고말지요!빛삭은 실수지만 지나간일인걸 왜 기자가 일을 만들까?누가 지령했다니?
10 - 오늘의 이슈24.12.31 13:09
개인 사생활인데 뭘 더 캐내려 하는지?둘이 합의했으니 된거아닌가?그럴시간에 자격증하나 더 따는게 나을듯!
10100 - 오늘의 이슈24.12.23 19:16
그들의 노력은 인정합니다!
20 - 오늘의 이슈24.12.17 10:14
무인도 인간탑 괴물이 이태원 참사생각나서 드라마가 너무 불쾌했었네요 유족을 생각못안한!
0 - 오늘의 이슈24.11.30 12:52
나도 송지효 좋아하는 배우인데 김종국과 하차설나왔을때 나왔어야 했는데,존재감이 적고 아쉬움이 남네요! 하차설나왔을때 제작진에 서운하지않았을까?
30 - 오늘의 이슈24.11.30 08:53
사실혼, 혼외자,DM 아쉽긴하지만 참석을 안하는것도 영화제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를 청룡상에만 집중할수 있으면 좋으련만!정우성나왔어?하며 생방송을 놀라서 봤네요!한아이의 아버지로서 미혼모를 생각하면 숨는것도 남자답지 못하지만 주변에서도 참석을 독려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잘못한부분든 두둔하되 여명을 지어주고 책임지려하는 모습은 잘한거라고 봅니다. 세상 어디든 잘생기고 잘나면 여자가 꼬이지요.여자도 이쁘고 잘나면 남자가 꼬이지요!행동거지를 잘해야 하는데 70~90도 남자들의 우상인 정우성이라 많이 아쉽네요!친구인 이정재처럼만 했어도 그좋은이미지 쭉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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