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도 사업이지만 꾸준히 자금을 댄다는건  대한민국 영화에 기여한다고 봐아지!
다만 지금의 OTT스트리밍같은 업체와의 경쟁출혈은 쉽지않치!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400만 고지 밟은 ‘하얼빈’, 손익분기점 650만 어렵자... CJ ENM이 대목 나홀로 출격 전략도, 안중근 치트키도 통하질 않자, 급기야 손익분지점 변경 발표까지 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x28;감독 

몸무림 치는 &apos;하얼빈&apos;, CJ ENM 안쓰럽네[MK무비] : 네이트 연예

그렇죠. 흥행위주의 작품들도 필요하지만 후손들에게 남길 수 있는 교육용의 질좋은 작품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요한 포인트 댓글로 지적해주셔서 공감하고 갑니다~

CJM도 사업이지만 꾸준히 자금을 댄다는건 대한민국 영화에 기여한다고 봐아지! 다만 지금의 OTT스트리밍같은 업체와의 경쟁출혈은 쉽지않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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