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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u1020
작성한글 13 · 작성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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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ㅋㅋ올만에웃엇네요
4
24.05.08 06:24
과일 선물상자 쌀때 그 보자기같다
오늘의 이슈
저두욤 영탁 승리 정준영. 이상하게 잔나비최정훈도 정감이안감...
1
1
23.07.31 12:46
얜 이상하게 정감이 안가 괜히 시른사람
오늘의 이슈
독보적이였음요..아.진짜 용의눈물 내인생 사극이었는데
1
23.07.29 13:20
원경왕후는 진짜 최고였지 중전
오늘의 이슈
나중을돌아보면 그 후회스러움을 어찌감당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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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7.11 21:04
그만.....뭐가달라지나요...무슨말이 하고픈건지ㅜ저도 오빠있고 엄마가 차별도하고 내잘못아닌데 등짝도 많이맞았네요.늘 오빠편이었고 미운기억도 분명 많지만 그래도 키워준 부모이기에 생각함 고마운게 더 많이 있어요.엄마가 희생하고 키워줬기에 내가 있다는걸 아는거죠.할머니가 돈을 자기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사치하는데 빼돌렸나요?아니자나요ㅜ미운건 극히 일부분이고 훗날 아이낳으면,부모도아닌 할머니가 보살펴준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거에요.
오늘의 이슈
코수술한게아니라 필러맞은거라고 멍청이들
12
23.06.29 10:40
애는 군대 어떤 핑계로 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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