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녹음된 파일 전체를 공개하라.
앞뒤 맥락을 들어봐야 알수있지만 
일단 주호민부부는 자신의 아들이 녹음기에 짜집기한 발언들만 가지고 성급히 고소까지해서 한 특수선생님의 인생을 파괴한것과 자기아들이 다른여학생을 때리고 괴롭히고 바지까지 내려 성기까지 보였는데 그당시 피해여학생은 9살, 주호민아들은 11살이었다.
피해여학생과 해당부모가 받은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알았다면 절대 다른사람을 고소못한다.

사과할 게 뭐가 있지?
그 교사가 사과해야지.
무식한 기레기야!
녹음기에 녹음될만큼의 소리크기가 혼잣말이냐?
저런 표현들이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아동학대의 범위는 둘째치고&#x28;물론 제대로 알지도 못할 테지만&#x29;,
저 따위 언행을 내 자식같아서 하는 표현이라는 개소리가 교사의 사고방식인 게 문제인 걸 모르냐?
네가 기자냐?
무슨 기사를 개인사견을 쓰냐고.
어디 신문산지 수준이 빤~~허다.



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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