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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한리필집이 아니라면 자기 돈내고 먹는거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좋은 거 가르치는 거 아니란 남편 말이 맞지 그럴거면 회를 먹으러 가는게 낫지

저사람이야기 들으면 저분이 되게 심하게 통제당한거 처럼말하는거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닌듯 아무리 정신없어도 다른 출입구나 통로 민들어 놓는다. 저분이 그냥 중간을 가로질러 가려고 해서 재지당한게 맞을듯 촬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애들 분명 있지만 저런 장소 빌려놓고 아무도 못지나가게 하진 않는다 촬영장에 일반인들 와서 진상짓 하는게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통제도 못히게 와서 얀예인구경한다고 스텝들 일도 못히게 하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촬영하는게 1시간 2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롤 돌면은 잠깐 찍고 끊고 가고 하기때문에 잠깐만 기다리면 다 지나가게 해준다 ㅡㅡ 그런 상황은 말도 안하고 저러면 곤란

방송에서 한혜연은 그거 모르고 방송한거다? 뉘앙스. 지인이 뒷돈받고 “내돈내산” 찍은 것? 그 지인과 소송 중. 뭐 일단,,모든 책임과 욕은 한혜연의 몫이 된 듯… 만약에 사실이라면 정말 여러가지 타격이 심하고, 사람들도 못 믿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