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남

서울대병원 17일부터 세브란스 27일부터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휴진 동참할 예정 국민들한테 각자도생하라는 말이나 다름 없네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이라고 남의집 귀한 아들을 저렇게 대함

9시 뉴스 앵커 하차할때부터 뭔가 쌔한기분... 상대의 발전을 지켜봐주기에는 배 아픈 느낌에 가정과 건강을 핑계로 끌어내려 곁에 두고싶은 욕심이 내 눈엔 보였네~~

더 웃어른인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서 처제한테 술 따르라는 형부? 왜 멍청한 인간들은 늘 눈치까지 없을까 오죽하면 아버지가 사위한테 대신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냐??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임;;

Kpop콘서트 하나 믿고 이시간에도 사투하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전세계가 탄핵을 외치면 좋겠다. 이 지긋지긋한 개고기세상 종결짓자.

특수학교 교사님들 힘내세요!!!

영탁아 돈욕심내지마라

혼자. 유명 해지고 싶어서.

최진실 최진영씨 보고 있습니까??? 난 이제 당신들이 보고싶지도, 그립지도, 안타깝지도 않네요

마치 고인이 돈때문에 세상을 떠난것처럼.. 남은 트로트가수들 돈 못번다고 이런식으로 쓴글은 안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