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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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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918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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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반찬 남으면 재활용 못하게 모두 싸가지고 나와야할듯
2
23.08.24 12:08
엥..? 식기 교체나 추가에 돈을 받게 된 이유가 뭘까...? 뭐 술 먹고 진상들이 미친듯이 식기를 떨궈대서? 그거 때문에 설거지 거리 늘어나서??? 아무리 짐작을 해보려고 해도 잘 안 되네..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3억8천을 받던 그게 뭐 이상한일도 아니다
1
23.03.18 20:56
보통 산후조리원 2주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3800만원 대박이네. 프로그램이 어떻길래 차한대 값인지 너무 궁금하다
오늘의 참견
부자는 망해도 3년은 잘도먹고산다더라
3
22.10.23 15:53
경영난에 시달려 온 푸르밀이 결국 전원 해고를 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지난해부터 회사가 어려워 본사 직원들 기본급을 삭감하고 하루 1시간씩 단축 근로하며 비용 절감에 동참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신준호 회장은 퇴직금으로 30억 원을 챙겨서 나갔다고 합니다. 무능력한 오너의 경영으로 사전 협의조차 없이 이메일로 직원에게 일괄 정리해고 통보한 것과 경영 실패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린 것도 경영자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뉴스
한동훈촉법소년법 개정하면 박수받을것이다
1
22.09.08 15:18
법무부 촉법소년 신속한 정부안 구성할 예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촉법소년이 흉포화 경향이 있고, 맹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정부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 촉법소년 범죄는 지난 2017년 7,897건에서 2021년 1만 2,502건으로 4년간 2배 늘었다고 해요. 현재 교육 수준 및 정신 연령 성숙도를 볼 때 촉법소년을 조정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모든게 자업자득이다
2
1
22.09.07 07:09
잘하고 있다27%..요새하는거 보면 음.. 지지율 올린만한 일을 한게 있었나??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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